daily (812) 썸네일형 리스트형 ???? 가.. 잘도 변하는구나 며칠전까지 춥다..춥다.라고 되뇌었었는데 요즘 아침마다 들려오는 날씨 이야기는 "포근하다", "봄날이다"... 아.. 겨울이 끝나가는구나 봄이로세~ ???? 요즘 뭔가 회사일이 맘에 안 들고 괜히 짜증만 나고 그랬었는데 알고보니 다 이유가 있었다 오늘 아침에 출근하며 하늘을 보니 찌뿌둥한게 왠지 비가 올것같다 하긴 아침에 잠에서 깨면 늘 듣는 라디오프로에서 기상캐스터가 나와서 "오늘 오후에는 5미리 정도의 비가 내릴 것입니다" 라고 했으니 터벅터벅 회사로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비오는 오후. 창문을 열고 비내리는 거리를 바라보며 가만히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멀리서는 누군가가 만들고 있는 빈대떡냄새가 솔솔 들어오고.. 살짝 틀어놓은 라디오에서는 DJ가 나긋나긋 조용한 목소리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옆집 아저씨처럼 말해주고 그렇지만 나는 지금 회사로 출근하는 길이고 나는 오늘도 밖에서 비가 오건 바람이 불건 전혀 알지 못한채 블라인드가 쳐진 창문.. 주말 허허허.. 2003년의 주말은 참 이곳저곳을 다니는 일로 가득차 있는것같다 이게 직딩의 숙명인 것인가? 2003년의 첫날 1월 1일은 강화도에서 보내고 1월 첫째주 주말은 조용히 집에서 쉬어주고 둘째주는 대전에서 보내고 셋째주는 조치원에 다녀오고 마지막주는 전주에 다녀오고 2월 첫주는 설연휴라 집에서 쉬고 둘째주는 춘천에 다녀오고 셋째주는 을왕리에 다녀왔다. 으하하하 집에서 얼굴 보기 힘들다고 연락이 왔다 간만에 얼굴좀 보여달라고..ㅎㅎㅎㅎ 아.. 나 왜 이렇게 인기가 좋은지 몰라......(미안하다..-.-) 아침 비비적 꼼지락 뒹굴뒹굴 아움~==33 으으아아~ 꼴까닥~ 털썩~ 아침글 매일 아침마다 글을 쓰네.. 오늘도 지각하다... 검도의 영향이 무지 크다 알람을 5시에 맞춰놓은 결과 아침마다 일어나는 시간이 들쑥날쑥해버리니. 이거야 원..-.- 오늘 춘천여행을 가는데 아침에 집에서 나오는데 빗방울이 똑똑똑 떨어지네 2월 초반에 떨어지는 비라. 쌀쌀한 기운이 확 밀려오며 으스스한 느낌이 드는 가을 아침같은 2월 초반의 아침이었다~ 2월초는 늘 고민과 함께 했다 2월극초반에는 MP3 플레이어를 어떤걸 살까... 고민을 해댔다.. 모델이야 그냥 내가 좋아하는 아이리버 사면 되는데 용량이 문제라.. 128메가는 700메가짜리 MP3CDP 듣던 내게는 택도 없이 부족한 용량이고 256은 어딘가 조금 모자르고, 512는 용량은 괜찮은데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고.. 그래서 며칠을 256 살까, 512 살까 고민하다 결국은 512로 결정.. 결제까지 휘리릭! 그 다음에는 검도가 고민이었다 1월 한달.. 초반에는 열심히 다녔는데 20일정도 후부터는 아침 일찍 일어나는게 몸에 무리를 주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생각해보라.. 평소 3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던 놈이 1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나는거..생각보다 어렵다..-.-) 2월달치 검도반 수강증을 끊을까 말.. 알람소리.. 아침에 검도 나가느라 알람을 5시에 맞춰놓는다. 요 며칠... 아침에 5시에 일어나서 이불에서 나와 방 반바퀴 둘러 본 다음 다시 잠에 든다.;;;; 월요일에는 몸이 너무 피곤하다는 핑계로.. 화요일에는 눈을 뜨니 6시가 넘어서.. 오늘은 그냥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서... 문제는 다음 알람이 없어서 출근 시간이 지나도록 걍 잘수도 있다는거 오늘도 아침에 5시 45분에 눈떴다가..에잉.. 검도 안 가..더 자야쥐..라 한번 말한 다음에 다시 잠들었다 눈뜨니..날이 훤한 9시였다..;;; 으..이런 식으로 지각한게 이번달에만 벌써 4번째.... 날라리 직딩..날라리 병특이 아니던가.. 의지의 문제렸다.. 마지막 날은 반드시 검도장에 가야겠따.. 한달동안 한번도 안 빤 도복..빨아야 하니깐..ㅎㅎㅎㅎ^^;;.. 관리기간.. 요즘은 관리기간이다.. 뭘 관리하느냐? 바로..나..^^;; 1월 들어서 몸을 혹사시켰더니 여기저기 삐걱거리면서 이상신호를 자꾸 보내서 어제 한번 맛탱이 가서 뻗은 이후로는 관리해주려고 생각중.. 오늘 아침에 첫번째 관리를 했따~ 검도 가려고 5시에 일어나서 머리감으려고 물을 틀었는데 머리가 아프네... 잠깐 고민하고..아냐아냐..무리하면 안되..하면서 걍..물 잠그고..다시 두시간.침대속에 있었다 출근할때까지 계속 머리가 아팠는데 지금은 좀 낫은걸보니 오늘의 관리는 성공한듯.. 왼쪽 손목도 조금 삐끗했고, 왼쪽 발목도 가끔 안 좋으니..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겠따.. 음하하 : 검도를 안 간 변명이 아니란 말이다! .....;;;;; 주중에는 거의 사진은 안 찍는다 예전에는 점심시간 출사를 종종 나갔었는..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