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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의 창문에는 블라인드가 쳐져있다 몰랐었는데 블라인드의 발을 닫을때 반대방향으로 닫으면 완전히 빛이 차단된다 (에..설명하기 애매한데 아무튼 그렇다.. 빛이 안 들어와..ㅎㅎㅎ) 원래 햇빛이 잘 들어오던 곳인데 햇빛이 전혀 안 들어오다보니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면 바깥 날씨를 전혀 알 수가 없다. 아 이 열악한 근무조건이라니!!!!! 그래도 느낄 수 있다 봄이라는거 점심 시간에 터벅터벅 회사 근처 동네를 걸어다니며 산책하면 따스한 공기, 햇빛이 소근소근거리는게.. 아..그렇게 마냥 내내 걸어다니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드는걸 보면 봄이다 봄이구나 봄이로세~ 유후~
홈페이지를 옮기고 어떻게 메뉴를 구성할까 생각하면서 예전에 올린 사진이랑 글들을 주욱 보고 있는데 참 예전 사진이 좋구나..하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허허허..^^;;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 지금처럼 SLR에 렌즈 몇개 주렁주렁 가지고 가는 것보다 한손에는 로모, 한 손에는 펜을 들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듯 돌아다니는게 더 좋은 느낌이 들어서 가벼운 사진. 생각도 가볍고 몸도 가벼운 나로서는 사진도 역시 가벼운게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2003년 시간이 참 잘 가고 있네 행복한 시간이 참 많고 평온한 가운데 하나씩 둘씩 잘 쌓아가고 있는 중 조금만 더 나를 아끼자 조금만 더 노력하자 조금만 더 생각하자 아자!
비오네~ 비오네~ 좋네~ 졸리네 자고싶네 아웅~
간만에 쓰는 일기같은 글 비가 오는 날은 비가 오는 것만으로도 참 좋다 언제나 마음속에 담고 있는 꿈.. 비오는 날 비소리 들으면서 빈대떡먹기를 꿈꿀수 있기에 그리고 또 하나 즐거운건 오늘처럼 비온 다음날의 하늘을 기대할수 있어서.. 아침에 집을 나서는 시간 내 방 문을 열고 환히 탁 트인 옥상하늘을 바라보는건 참 좋은 일.. 다행히 오늘은 지각할만큼 늦게 일어나지 앉았기에 전철역 가는 길 여기저기 살짝 조금씩 눈길을 주면서 사진 몇장 찰칵할수 있었다. 점심을 먹고 바라본 하늘은 다행히 여전히 맑아서 또 다시 옷을 주워입고 슬리퍼를 끌고 나간다.. 회사 근처 여기저기.. 나홀로 점심출사를 한지도 꽤 되어서 이제는 사진 찍을 거리가 떨어질만도 한데 그래도 언제나 걸을때마다 또 새로운 모습이 보이는걸 보니.. 빛의 힘.. 시간의 힘..
??ȭ 주말에 영화를 보다 클래식.. 영화 시작할때 이미 이건 진부한 사랑애기..클래식한 이야기라고 자기네들이 이야기하는영화.. 뒤로 갈수록 이런저런 멜로에서 나오는 장치들이 총출동하여 뭔가 난감한 느낌도 들었지만 영화의 좋고 나쁨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것같고 그냥 영화를 보면서 내가 느꼈던 것들이 중요하다는 생각.. 문득문득 든다 두시간짜리 수면제같은 영화라도 그 두시간동안 자면서 꿈속에 기분 좋은 일이 있었다면 그 영화는 훌륭한 영화다 세피만의 좋은 영화 평가하는 방법.ㅎㅎㅎㅎㅎㅎ
2월 극말..;; 이다...누구 말처럼..^^;;;; 마음같아서는 무거운 겨울옷은 벗어버리고 가벼운 옷들만 입고 샬라샬라 돌아다니고 싶은데 아침에 집을 나설때면 왜이리 공기가 싸늘한건지... 2월은 아직 겨울이라고 외치고 싶은건지..허허 어제 회사 퇴근하고 건대입구에 가서 아무 이유 없이 친구들을 만나 감자탕먹고, 치킨에 맥주 마시고 집에 가는 길에 무지하게 큰 소리로 비틀거리며 떠드는 세명의 아저씨들이랑 나란히 지하철을 탔다 음..위의 두 문장.뭔가 상관관계가 있는듯도 하지만 전혀 없는 이상한 말이구나;;; 금요일이다 유후~
바다~ 바다에 다녀왔다 변산반도 그동안 바다라고 찾아갔던 적은 두어번 있었는데 죄다 서해바다 똥물이라.. 아무런 감흥도 없었따 이번에는 조용하고 아무도 없는 해수욕장에 파도소리만 철썩철썩거리는 아..좋아 이 기분 살려서 봄을 맞이하자구
유후~ 티비에서 하는 홀스..선전인가.. 암튼 목 시원하게 하는 캔디 선전에 나오는 유후~ 이거 너무 경쾌해..흐흐흐흐 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토요일 아침인 지금까지 꾸준히 내리네.. 어제 집에 갈때 우산이 없어서 쪼르륵 비맞으면서 걸어갔는데 암.. 정말 오랫만에 맞는 비라서 기분이 살짝 좋아지려고 하는 찰라에 집에 와서 뉴스를 보니 기상캐스터가 하는 말 "내일은 황사가 섞인 비가 내립니다." 음..;;; 다음주면 2월의 마지막주구나 이히~ 내 생일이 있는 주로세~ 이히~ ^^ mysephi.net 이 3월 6일이면 만료된다. 그전까지는 반드시 이사가야 한다 2월이 가기전에 새 집으로 이사간다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