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812) 썸네일형 리스트형 날이 추웠다가 다시 정상적인 날씨로 돌아오니 참 좋구만유 비정상적인 날씨에 괜히 몸이 한없이 움츠러들어서 참 맘에 안 들었는데 오늘은 가볍게 옷을 입고 나올수 있어서 아침 출근 길이 참 좋았지 (그치만 오늘도 지하철에서 자다 눈을 뜨니 강남구청역이라 황급히 뛰어내렸지.^^;;) 침대의 영향이 크다는데 한표를 던지겠소 요즘 내 이 나른함 무기력함 한없이 등을 어딘가에 대고 싶어하는 증상을.. 촌놈이라 침대에서 자는게 익숙치 않아서 그런거라고. 요즘 사진은 쫌 뜸하게 찍었다. 아.. 슬럼프는 아니고 날도 추워지고 별로 눈에 찍을 거리도 안 들어오고 그래서 --> 아 이런걸 슬럼프라고 부르지... 그럼 슬럼프 맞나 보네유.ㅎㅎ 가장 최근에 찍은 두롤중에 한 롤은 정말 암울하게 나와서 마음을 가다듬고 열심히 생각하고 있지. .. 나 요새 뭐하고 있게요? 네..눈 뻘개지도록 늘 자전거 사이트만 돌아다니고 있어요 에..자전거 사기로 결심한지 한 일주일된거같은데 그동안 계속 가격 알아보고 자전거 모델 알아보고 각종 자전거 용어들 보고 자전거 샵들 홈페이지 주욱 돌면서 가격 비교 다하고 고민하고 고민하고 이제 일주일의 고민의 성과로... 자전거 모델을 거의 확실히 결정하고.. 에... 디자인이 이쁜 놈으로 결정한다죠...쿨럭..;;; 어디서 살지, 앞으로 주로 수리는 어디서 할지 결정하고 아... 머리에 둥둥 떠다니는 이 숫자들.. 이렇게 뭐 하나에 열중해서 알아본건 올해초에 디카 살때 이후로는 참 오랫만이네요 아유 뻐근해라 잘 자요 나중에 내 자전거 보여줄게요 씨익..^---^ 급변~ 날씨가 급변해서 갑자기 쌀쌀쌀살 따뜻한 아랫목에 빨간 옛날 이불속에 다리집어넣고 후후 군고구마불면서 아..뜨거..하면서 먹고 노곤한 느낌으로 살짝 잠이 들면 얼마나 행복할까.~ 일요일에 서울대공원에 갔었는데 날씨가 나를 도와주지 않아서 히끄무리한 사진들이 잔뜩~ 아..찍사의 실력은 아직 멀었다는걸 다시 한번 실감하고. 에구. 나른해라 2002년 100일도 안 남았고 수능는 30일도 안 남았고 그렇구나 새삼스럽게 날짜를 실감한 10월 22일 아침 금요일밤에는 놀토가 있는 금요일 밤에는 집에 가는 길에 늘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 간만에 밤늦게까지 맘편히 놀면서 음악도 듣고 글도 좀 쓰고 그래야지!!" 그치만 늘 금요일 밤만 되면 티비앞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바로 이불속으로 파고들어 다음 날 눈을 떠보면 오후 1시 2시가 되곤한다. 어허라.. 어찌 이런 일이..T.T 오늘 역시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 토요일 오후. 아.. 아침에...는 아니고 점심에 눈을 떠서 방문을 열었는데 졸음에 취한 눈으로 강렬히 비치는 햇빛에 깜짝 놀라서 엉.. 얼렁 나가야겠군..이라 생각했었는데 30분 후에 다시 보니 그 햇빛들은 어디로 갔는지 다 사라져버리고 그냥 흐린 하늘만 남아서 아직까지 이렇게 방구석에 처박혀서 딩굴딩굴거리는중 의도한 딩굴딩굴거림은 행복함이지만 이렇게 의도되지.. 현정아 사랑해 으아하.. 간만에 심취해서 보는 드라마가 생기다니!!!!! 망가지는 감우성 우헤헤..좋아좋아 김민선 신데렐라 이야기를 참 솔직하게 풀어나가는게 맘에 들어 우헤헤 6회까지 다시 보기로 보고.... 이제 흐뭇하게 잠자리에 들 예정 다들 잘자요.. 10월의 한가운데~ 퐁당 빠져 있는 10월 가을이라는데 별로 실감이 나지 않네 주말에는 삼일연속으로 스파게티를 먹었지요 정확히는 토,일,월.. 모두 광화문의 스파게티집에서 토요일은 스파게티아 : 중상 일요일은 우드&브릭(?가물가물) : 중하 월요일은 뽀모도르 : 상 그래도 마지막에 먹은 곳이 맛있어서 행복했어요. 으히히 10일만에 사진을 스캔했어요 으어어.. 제대로 된 사진이 한장도 없네요 정신없어 대충대충 찍었더니 역시나더군요 세상에 공으로 얻는건 없답니다 아..나른한 오후~ 이틀 연속으로 칼퇴근하고 바로 집으로 갔다 집에 가는 전철에서 어찌나 피곤하던지 늘 골아떨어지고 7호선 종점 온수역에서는 피로감이 극에 달해서 늘 멍한 상태로 좀비처럼 환승통로를 지나 한정거장을 다시 타고 집 역곡에 도착하면 한숨이 크게 나온다 아..드디어 다 왔구나.. 다시 집으로 걸어가서 옥탑 내 방 문을 열고 가방을 툭 내려놓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본집(?) 으로 내려가서 쇼파에 누워 티비를 보고 있으면 으아..그렇게 늘어질수가 없다 행복하다.;;; 늘 이렇게 골골대며 산다 이번주는 정말 힘든 주다 아..그래도 오늘은 금요일이구나.기쁘다..만세. 아픈 사람 아프지 말기 춥네.. 추운 날.. 아침부터 쌀쌀해서 옷장의 옷을 뒤적뒤적거려봤는데 마땅히 입을만한 옷이 없었다. 아마도 이사오는 터에 밑에 두고온것같은데.. 몇일을 연속으로 비슷비슷한 옷만 입었더니 입는 내가 지겨워지는 바람에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오늘 아침. 결국은 그냥 입던거 입고 갔지머.. 그렇게 추운 날 누구는 아파서 몸져누웠고 누구는 머리아픈 진로고민에 휩쌓여있고 누구는 나른한 오후의 잠을 견디지 못하고 퍼지는 바람에 결국 10시가 다되어야 퇴근하고.으으.. 아픈 사람 얼렁 낫으세요 고민하는 사람은 얼렁 결단내려서 후회하지 마시고 거..잠에 취한 사람은 운동부족일테니.. 제발 운동좀 하세요..!! 아.. 화면의 쇼파가 보이네 쇼파에 누워서 티비를 보는건 즐거운 일이다 그치만 지금 내 방에는 쇼파가 없으니 저건 ..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