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씨~

2004. 1. 15. 00:09daily

슬프자나.
바빠서..T.T

어제, 그제는 내가 그렇게도 좋아하는 칼퇴근!!을 하지 못했고
오늘은 일이 이상하게 꼬이는 바람에 점심을 오후 4시반에서야 먹었다
아..이거 너무 바쁜거 아냐~

왠지 1월에는 바쁠것같은 느낌이 들기는 했었으나
그래도 나름대로 한가할거라 생각했는데 이상하게도 바쁘다..슬프다




한가하게
하루좽일
걸어다니고
놀고싶다
아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