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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본인.... 음반 구입한지 2년이 넘어가는 본인..-_-;;;; (에.사실 음반을 구입해봐야 CDP가 없어서 듣지도 못한다오. -_-) 간만에 음반 구입의 욕구가 땡기고 있다. 물론 그 욕구라는게 아무 의미없는 단순한 소유의 의미에 불과하지만 (아마 음반을 사봐야 그걸 mp3으로 떠서 mp3 듣고 다닐테니..사는게 아무 의미없다 게다가 이미 다운받아놨다.;;) 아..사고 싶은 그 음반이 뭐냐구.. 내가 젤루 좋아하는 밴드. Drean Theater.. 예전에 얘네 라이브앨범을 학교 앞에서 사서 갖구 올라가는 길에 우연히 학교 동기를 만났는데 드림씨어터가 뭐냐길래... 엉..걍 꿈의 극장이야..^^;; 라고만 했던 기억이..큭큭.. 우리나라에서는 워낙에나 유명한 그룹이니깐.. 암튼.. 이놈들은 앨범도 꾸준..
사진 찍기 어느덧 사진이라는걸 취미로 삼은지도 3년이 되어간다 지난번 컴퓨터 포맷중에 날려버린 스캔이미지들을 다시 스캔하면서 1년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다시 보고 있다 (즉 최근 1년치의 사진들 스캔한걸 날렸다는 말이다 -_-;;; 다행히 몇롤은 다른데 저장해놨지만) 앞부분부터 웹에 올리는 이상한 습관때문에 지금 내 로모 사진의 전시는 50번째롤쯤에서 멈춰있다. 그리고 내가 오늘 현상해서 방금 스캔한 이번주에 찍은 필름은 166번째 롤이다. 116개의 필름은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지 않고 나 혼자만 본다 다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세보니 이제 93롤 찍었는데 몇롤이나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자네~ 가 보았으려나 모르겠구만 사진을 찍는건.. 지금 내가 보고 있는 모습이 좋아서 그걸 담으려고 시작한거고 그 취지에는 지..
제사 우리집은 장손집(? 뭐라고 하지..암튼..첫째집) 은 아닌데 우리 고모쪽에 남자자손이 없어서 우리가 대신 제사를 지내준다 대충 1년에 8-9번정도.. 어릴때는 (사실 지금도 조금.^^) 무지무지 제사 지내는게 싫었다 별로 필요도 없어보이는 제사를 지내라고 이것저것 시키고 하는게 싫었던게지.. 그렇다고 제사 준비할때 내가 특별히 하는게 많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 음식준비는 엄마가 다 하시고, 내가 하는 일은 엄마가 해준 부침개 얻어먹으며 놀고 있다가 제사 지낼때 되면 지방 쓰고, 상이랑 병풍이랑 돗자리랑 이런거 꺼내오고 다 만들어진 음식 갖다놓고 절몇번 하고 다시 음식 내리고 음식 먹는 일 이렇게 별거 아닌 일인데 어렸을적엔 왜 그리 싫어했는지 모르겠다 어제는 제사였다 어릴때는 제사 순서도 몰라서 절 안해도..
펑크난 날 의남매랑 저녁 약속 이런저런 사정으로 취소되었다 친구와 3주전부터 만들어오던 약속 친구의 변심으로 취소되었다 갑자기 걸려온 친구에게의 만남 제의 갑작스레 생긴 내일 제사때문에 펑크났다 음.. 집에 오는 길에 온갖 펑크에 시달리며 약간 우울해하다 결국 집에 와서 라면에 밥말아 먹고 배부른 상태에서 따땃하게 보일러 올리고 저녁부터 잠에 빠졌다.;;;;; 으흐흐흐. 펑크난 날~ 끝
운수 좋은 날 이라고 해야하나? 아침 출근하는 전철 사람으로 가득찬 2호선 강남가는 전철 앉아서 왔따. ^^V 집에 가는 전철 역시 사람으로 가득찬 2호선 신도림 가는 전철 아싸..또 앉았따..만쉐 집에 와서 인터넷 살짝 요즘 호시탐탐 노리던 핸드스트랩을 산다고 글을 써놨는데 쪽지가 왔다. 사는 곳도 집에서 가까운 부천역앞 두달만에 자전거를 꺼내타고 야밤에 부천역으로 달려가서 사왔다 만쉐.. 이제 다 샀다. 음하하하 (가만.;; 통장 잔고가..끄응..;;;;) ------------ 같은 집에 사는 형네 컴퓨터 고쳐주러 갔다가 PS2를 해봤다 음하 재미있따 ^0^ 그란투리스모 했는디..오..듀얼쇼크..좋구나~ 게임을 위해서라면 괜히 쓸데없이 PC업그레이드하느니 걍 PS2사는게 좋을듯하다 으흠..다음 구매 대기 순위에 ..
금요일 오후 11시 신강균의 사실은... 이라는 프로그램이 MBC에서 방송된다 지금까지 두번 봤는데. 참 좋다 기존 형식적인 옴부즈맨 프로그램이 아니라 정말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사안들에 대해서 기존 언론들을 비판하는 뉴스의 A/S를 한다고 하는 프로그램 오늘 다룬 내용은 수재구호성금으로 낸 돈이 어떻게 사용되는가, 그리고 최근 검찰의 재벌수사로 인해 언론에서 말하는 강력한 재벌수사에 대한 부작용 즉 예전 이탈리아에서 지금 우리와 같은 강력한 정치부패척결운동 "마니뽈리떼" 에 대한 언론의 보도하는 꼴... 을 이야기했다.. 음... 신기할정도로 꽤나 잘 긁고 있다는 느낌 그리고 음..신기할 정도로 신랄하구나..방송에서 나온 내용으로는 그리고 저런 내용을 보면서 낯설어하는 나를 보며 아..정말 저런 내용을 지금까지는 볼수 없..
이상하게도 잡다한 생각이 많았던 날 추운 토요일 오전에는 일이 좀 많아서 바빴고 오후에는 추위를 뚫고 출사 한시간반정도 걸어다니니 손이 꽁꽁 지나가는 길에 튀어나온 돌맹이에 부딪혀서 발은 아팠고 간만에 가본 예다원 근 10년만에 가봤는데 여자들 담배피는 넓은 공간이 되어버린 어이없는 커피숍 지난주 일욜에 이어 또 클럽공연 이번에는 사운드홀릭. 넬이 온다고 사운드홀릭안은 사람들로 꽉꽉 성비는 대략 남: 여 = 1:9 "그러나" 와 "피터팬컴플렉스" 의 공연은 매우 즐거웠으나 클럽안을 가득 채운 넬팬들은 조용조용 분위기 해치기.-_-;; 넬이 나오자 뒤에 있던 인간들이 앞으로 몰려오고 넬 팬미팅에 온 느낌. 방송국의 공개녹화.;; 대충 음..노래 그럭저럭 잘 부르는군..하고 나와서 찬바람 쐬며 홍대 거리 야밤의 사진 ..
올드보이 메가박스에 처음 가봤다 코엑스몰은 가끔 가는데 영 시끄럽고 정신산란해서 별로 안 좋아했고 그래서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함 가줬다 올드보이를 봤다 암..재미있다 꽉 찬 영화.. 얘기할 꺼리가 많은 영화 그리고.... 오늘 회사에서 회사 사람들이랑 열심히 영화 얘기를 했다 왜냐하면.. 영화 중간에 내가 만든 화상채팅 프로그램이 나오기 때문이다.음하하..;; 영화중간에 미도가 화상채팅하다가 유지태를 만나는 부분이 있다 거기서 나오는 화상채팅 프로그램이 내가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이름도 찬란한 "세이앤세이" -_-;;; 내가 벌써 3년...4년째 만들고 있는 프로그램이라서 프로그램 모양을 보니 저 화면을 대충 언제 찍었는지도 가늠할수 있더라구..;;;; 암튼.. 영화보다 깜짝 놀라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