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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은....나카드 공짜 영화 보는 날~^^ 금요일마다 꼬박꼬박 챙겨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극장에 가서 예매를 하는데. 오늘은 금요일인지도 모르고 그냥 열심히..베리하드워킹!을 하고 있다가.. 문득 생각나서 잽싸게 달려가서 예매했다.... 여전히 더운 날.. 며칠전부터 회사가 전력부족으로 하루에 세네번씩은 정전이 되어서 전처럼 시원하게 에어컨을 틀지도 못하고 선풍기보다 약간 시원한 수준으로 돌리는 터라. 그다지 쾌적하지 못한 작업환경... 그래도 이열치열이라도 낙지...뜨끈뜨끈.. 땀 흘리면서 매콤한 맛을 즐기고 와서는 열심히 일했따..ㅎㅎㅎㅎ 정말루.ㅋㅋㅋ 저녁에는 취화선을 보고 에헤라. 딱 영화 보면서 느낀데. 옛날 영화같다는거.. 스토리나 대사..음향..이런거는 정말 옛날 모습 그대로라.. 어찌보면 무..
휴일 언제부터인가 휴일의 일과는 늘 비슷하다 낮 12시나 1시까지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는 밥맛도 없으니 두시간정도 티비를 본다음에 대충 점심을 먹고 다시 빈둥거리면서 뒹굴거리다가 3-4시정도되면 집을 나서서 누군가를 만나고 사진을 찍고 거리를 걷고... 이런 일상... 현충일이자 동생의 생일인 어제. 생일같은 것에 원래 무덤덤한 가족이기에. 이번에도 그냥 덤덤히 넘어가기. 무지 더운 날 여름이구나.
수면시간 1시간미만.. 화요일..수요일에걸친 수면시간.... 화요일.. 저녁때까지 해야할 일이 있었는데. 느긋하게 마무리해야지...생각하다가 6시반.퇴근시간이 되어서야 한가지 아주 중요한 일을 빼먹은게 기억나다.. 광화문으로 축구 보러 가기로 한 계획은 물거품.. 결국 다음날 새벽 4시에야 회사를 나섰다.. 집에 5시에 도착해서 티비로 축구경기 하이라이트보고.. 엄마가 집에 안 계셔서 라면 끓여먹고 7시에 다시 출근 하루종일 졸다.. 6시40분에 겨우 퇴근하고 용산 들렀다가 홍대앞에 가서 필름 맡기고 렌즈 하나 사고 해롱해롱거리면서 집에 오고.. 겨우 약간 원기회복..일기 쓰는중. 이제 다시 잔다. 아.. 힘들었따..정말..
빙빙 돌던 무척이나 평온하기만 한 하루도 가끔은 거꾸로 돌고.. 거꾸로 돌면서 평온하게 같은 방향으로 돌때는 볼수 없었던 이런저런 것들을 보면서 한걸음씩 나아간다. 뻔하고 뻔한 이야기지만 그래도 언제나 반복되어도 좋은 이야기 나날이 늘어나는 교훈들.. 흐린 날 6월은 흐리게 시작된다 월드컵이라 쨍쨍하고 맑은 서울의 하늘을 외국인들에게 선사하고픈 이 착한 애국자 세피의 안타까운 마음을 누가 알리요...ㅡㅡ;;;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월드컵 경기 구경하고 금요일부터 4일 연속으로 맥주 마시고 이야기하고 막차타고 버스타고 중요한 날이었으!!
6월 낮의 햇빛이 어느덧. 가만히 있으면 참지 못할정도로 뜨거워진걸..보면. 정말 여름... 일찌감치 집에서 나와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펜탁스로 디카로 열심히 사진 찍고 이것저것 먹고 빵과장미..영화보고.. 좋았고... 날도 좋았고 일요일.끝.
일기가 날짜를 건너띄는데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 1. 게으름에 밀려버렸다 2. 술먹고 뻗은 날이다..-_-;;; 어제는 2번의 경우에 해당... 금요일.. 그냥 무난한 금요일.. 나카드 공짜 표를 끊어 친구에게 무료봉사하고. 나는 회사 회식에 참여.. 1차 고깃집에서는 술 별로 안 먹고..고기에만 주력하며, 축구 중계를 보다 2차 맥주집에서는 술에 주력하며 꿀꺽꿀꺽 3차 맥주집에서는 술과 대화에 주력..... 집에 까지 가는 교통편 두절. 인천사시는 동료분과 택시타기.. 인천가는 중간에 부천에서 기사아저씨한테 깨워달라 했더니 망할놈의 아자씨가 그냥 지나가버리고.. 결국 인천에서 다시 부천까지 택시타고 옴.. 택시 내려서 집까지 걸어오는 길에 깨끗하게 속을 한번 비워주고..-_-;;;; 집에 와서 씻고 잠든 시간이..
까먹었다. 안쓴걸..ㅎㅎㅎ 예전에는 꼭 그날 밤에 썼었는데 언제부터 나의 일기가 오전에 쓰여지게 된것인지..^^;; 어제는 비온 날. 아침부터 흐린듯한 날씨. 한 보름동안 늘 화창하고 맑은, 아침에는 서늘하고 낮에 뜨겁고, 다시 저녁때 서늘해지는 똑같은 날씨의 반복이더니 오늘은 참 오랫만에 다른 날씨여서 은근히 반가웠다.. 뭐.. 날씨가 다르다고 나의 하루가 다를소냐! 나의 하루는 머..어김없이 회사 출근해서 약간 졸고 일하고 그런거지.. 오후에는 오랫만에 다른 회사에 프로그램 설치해주러 나갔다. 이번에는 해양수산부.... 가니깐 작업해야 하는 곳에서 WTO 어쩌구 회의한다고 그래서 조용히 컴퓨터 들어있는 골방에 처박혀서 두시간동안 작업.. 쪼그리고 앉아있었더니 어찌나 허리가 아프던지.. 아무튼 성공적으로작업을 끝..
So..So.. 어제는 일진이 안 좋았으나..오늘은 평작수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일찍 나간것까지는 좋았으나 내가 내려야할 논현역을 한정거장 앞둔 반포역에서 잠이 들어서 한정거장 지난 학동역에서 잠이 깼다. 학동역은 건너편으로 건너가기가 불편해서 한정거장 더 가서 강남구청약에서 턴! 4정거장을 더 갔음에도 워낙에 일찍 나온 탓인지 지각은 안 했음.^^v 어제 말다툼을 했던 회사동료분이 수고했다며 요플레 왕따시만한 내가 좋아하는 놈을 손에 건내주신다.. 아침 안 먹어서 사온 토스트와 함께 맛있게 냠냠. 마냥 즐거운걸 보니 역시 나는 단순한 인간이었어!! 오전에는 이번에 새로 맞게 된 반!상!회! 프로그램을 계획중..^^: 바로전까지 하던 작업은 화상대출상담이었는데 거참..분위기 급변이구려..ㅋㅋ 아무튼.. 뭔가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