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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용답역 2호선 지선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과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사이를 신답, 용답역을 잇고 있다. 메인 라인이 아니다보니 지하철 운행횟수도 그리 많지 않고 일반 2호선은 10량인데 비해 6량에 불과한 아담한 지하철이다. 용답역 주변으로는 서울지하철공사 군자차량기지가 있고, 고가도로가 있고 아래로는 물이 거의 흐르지 않는 작은 개천이 흐른다. 바람까지 불어 더 쓸쓸했던 12월 용답역.
집에 가는 길 역곡역에 내려 집으로 가는 길 전철옆 바로 옆에 붙어있는 계단으로 내려가다보면 오른편으로 횟집이 하나 있고 던킨, 치킨집, 맥주집, 소주집, 노래방, 아줌마들이 있는 노래방, 모텔이 주욱.... (어째..점점 뒤로 갈수록 19금 분위기가..;;;) 그리고 그 위를 바라보고 있는 작은 가로등이 있다. 어이~ 한잔 하지~
12월 왕십리 왕십리는 늘 이렇다
12월 인사동 보기 좋은 사람들
햇빛 가을 햇빛은 몸에 좋다 햇빛을 받으면 비타민D가 많이 생긴다 비타민D를 떠나서 햇빛을 받으면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너도 좋지?
예쁘다 참 예쁘다는 생각 평범한 일상도 예쁜 추억으로 남길수 있는 것 내가 좋아하는 일
방향 바꾸기
지금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오후 3시에서 7시 사이 해가 서서히 내려가면서 빛은 부드러워지고 그림자는 길어지고 뭐랄까 무언가가 끝나는 순간에만 느낄수 있는 그 느낌이랄까 왜 하루가 끝나가는 순간이잖아. 오후. 그때의 느낌이지 한번 느끼고 와 좋다 했는데 다시 돌아보면 또 변해있는 시시각각 변해가는 시간들 그때 맘에 들었다면 잽싸게 움직이고 집중해야하는 시간 지금이 가장 중요한 순간인것같아 아. 그때 잘 했어야 했는데 라는 바보 같은 생각은 아무튼 안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