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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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오후 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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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5 -
이제
문은 열었으니 들어가야 할 시간. 뒤에서 힘껏 밀어주숑
2005.04.14 -
PM 11:42
Home, home, sweet home.
2005.04.14 -
비가 와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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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
비가 와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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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6 -
11월 오후 오이도
바람이 부는대로 오이도에 다녀왔었다. 그날 하늘은 참 맑았고 비행기가 추락하는 것같은 한 줄기의 구름이 하늘에 드리워져 있었다. 버스를 타고 오이도로 향하면서 점점 붉어지고 어두워지는 하늘을 보며 버스에서 내릴때까지 해가 조금이라도 덜 떨어지기를 빌었다.
200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