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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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같은 내인생
(발음에 주의하자)
2004.06.01 -
보내다
마음에 얽혀있던 끈을 하나씩 둘씩 끊어버리고 이제 보내다
2004.05.31 -
어둠놀이
* 실수로 세팅해놓은 셔터스피드 1/1000 이 준 선물
2004.05.31 -
빛 담기
2002. 가을. 종묘 좋았다.
2004.05.31 -
한강 고수부지
우주정거장
2004.05.31 -
들여다 볼수록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다. 구로동 공구상가. 밤 10시 지나가는 길에 가게의 환한 빛이 맘에 들어서 찍었다. 톱니가 딱딱 맞아떨어지는걸 지켜보는건 기분이 좋다 톱니가 딱딱 떨어지기 위한 작은 부품들도 기분이 좋다.
200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