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812)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화로운 밤 8시...야근수당 주는 시간까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집에 와서 오랫만에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아령 몇번 해주고 산뜻하게 룰루랄라 샤워를 하고 하이트 프라임 캔맥주 하나, 밀러 캔맥주 하나 마시고 MLB 보스톤 승리한거 재방송 느긋하게 보고 여자친구랑 수다떨고 회사 욕하고 이제 12시 잠잘 시간 다들 잘자~ 웹상의 소모적인 논쟁을 즐기는 방법 웹상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논쟁을 즐기는 편이다. 사람이 왠만큼 모이는 게시판이면 어디에서나 쉽게 논쟁을 만날수 있다. 그리고 이중 95%는 별다른 목적이 없는 '소모적'인 논쟁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너는 이렇게 생각한다. 에 그치지 않고 너도 이렇게 생각해라..나는 싫다..식으로 끊임없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무의미한 이야기만 반복하는 소모적인 논쟁... 그래도 나름대로 이를 즐기는 방법이 있다. 1. 적극적인 참여보다는 발끝만 살짝 담그고 방관자적 입장에서 구경하기 : 깊숙이 빠져들면 아무래도 감정적이 되기 마련이다. 싸움은 구경하는게 제일 재미있다. 명심할것 2. 항상 싸움의 처음으로 돌아가서 애초에 하려던 이야기가 무엇이었는지 알아보고, 애초 목적과 다른 얘기는 걍 .. 뭐야뭐야 요 며칠 왜 이렇게 바쁜거야!!!우씨.. 주말에 사진을 몇장 찍고 가끔 가는 홈페이지에서 또한번 자극을 받은후 그래..열심히 해야겠어!!! 라고 불끈 주먹을 쥐고 다짐을 했는데 이놈의 회사일이 괜히 스트레스를 주는 바람에 집에 오면 골아떨어지고 또 요즘에는 이놈의 빨간양말과 양키들의 싸움이 너무 흥미진진해서 그거 본다고 집에서 사진을 찬찬히 볼 시간이 별로 없었다. * 자꾸 다짐만 하면 이건 죽을 징조라는데. 어째 요즘은 다짐만 하는듯.. 사진 찍는데 걸리는 시간이 두시간이라면 집에 와서 그 사진을 들여다보고, 이것저것 해보는 시간도 두 시간은 투자해야겠다. 뭐 하나라도 제대로 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먹고살려면.;;;; 수,목,금,토요일만 나오면 주말이고 쉰다 만세 데이..데이.. 하루 하루 지날수록 카운트는 줄어든다. 하나씩. D-124 만쉐~~~~~~!!! 수요일 간만에 병특회동을 했다. 올해는 이상하게 다들 스케쥴이 안 맞아서 병특회동하기 어려웠는데 올해 두번째 병특회동을 했다. 이번에도 역시 푸짐하게 고기로 저녁을 때우고(고기 먹을때 서로 대화 5분동안 없음..) 훈련들어가는 예비군바리들이 쏘는 싸구려 양주로 폼을 잡아보고 (서비스로 나온 해물샐러드 굿..~~) 간만에 노래방에 가서 야금야금 10분씩 서비스해주는 노래방 주인을 쫀스럽다고 욕하며 노래부르며 축구도 보고 하면서 산뜻하게 마무리해주고 택시타고 집에 휘릭~ 요즘에는 이런 스타일로 술 마실일이 흔치 않은데 클래시컬한 이런 술자리 나름대로 좋은듯 다만 돈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긴 하다.. 요즘처럼 극헝그리모드에는 더.. 삶의 호흡의 길이 http://www.zdnet.co.kr/news/column/kes/0,39024733,39130778,00.htm 최근에 종종 하는 생각. 나는 스크롤이 생기는 글일수록 즐거워라 하며 읽는 편인데 주위에 보면 일단 스크롤이 생기는 글은 읽지 않는다는 사람이 꽤 많다. 스크롤이 생길만큼 긴 호흡으로 쓴 글을 읽으면서 "이사람 참 할 말이 많구나.." 라는 생각도 하고, 또 이렇게 길게 쓴 글은 보통 잘 씌여진 글일 경우가 많아서 늘 호감을 갖는 쪽에 속한다. (말도 안되는 횡설수설의 글의 경우에는 자기도 쓰다보면 말이 안된다는걸 알기에 일정 길이 이상으로 길어질수가 없다. 뭐 간혹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사람들의 경우 안 그렇기도 하지만..ㅎㅎ) 글쓴이의 긴 말과 긴 호흡에 같이 따라 들어가며 이런저.. 휴일에는 이렇게 벤치에 누워 하늘을 봐야지 :) 친구 결혼식에 다녀오고 1년만에 정장을 다시 입었다. 오랫만에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웃고 떠들고 놀았다. 중앙의 한 점에서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화살표처럼 서로 가는 방향은 다른것같지만 그래도 모두 어떤 한 점에서는 서로 만났었다는 사실이 그 이후 화살표의 방향과는 상관없이 인연을 계속 이어 가게 해주는 것같다. 나름대로 큼지막한 일. 예를 들어 이번처럼 친구가 결혼을 한다거나, 혹은 아는 분이 돌아가셨을때, 내가 무슨 큰 터닝포인트에 있거나, 졸업을 하거나 입학을 하거나 취업을 할때. **식같은 곳에서는 사실 별로 실감을 못한다. 원래 그런 **식들을 매우 싫어하고, 또 공감도 하지 못하는 편이라서 더욱 더 그럴테지 그런 것들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나다 문.. ?? 이상하게 요즘 몸에 열이 많다 밥을 먹을때 무슨 탕같은거나 김이 올라오는 국물같은것을 먹으면 별로 덥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은 잘 먹는데 나 혼자만 이상하게 땀을 많이 흘리고 집에 오는 길에 전철에서도 그리 덥지 않은데 갑자기 확 열이 오르면서 땀이 삐질.. 어라라..뭐지..? 할때가 있다. 몸이 허한겨 몸보신해야혀 이번 일주일은 정말 바쁜 일주일 요즘 하는 일중에 맘에 드는 프로젝트는 별로 없었지만 특히 최근에 한 두세가지 프로젝트들은 죄다 맘에 안든다. 작업의 흐름이나, 작업의 결과물이나, 중간중간 과정이나.. 내 능력의 부족함, 집중력 부족을 여실히 느끼기도 하고..암튼 내탓 남탓 다 하는중 내일은 내 베스트 프랜드가 결혼하는 날 대학교 1학년, 2학년때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방향이 같아 늘 같이 .. classical 요즘 각종 블로그며 미니홈피며 설치형 블로그가 난무하는 시대에 내 홈페이지를 들여다보니 참으로 클래시컬하다고 새삼 느꼈다 3년째 쓰고 있는 저 배너.. 4년째 이어져오는 배경색깔 그리고 매우 심심한 메뉴에 무난한 디자인까지..ㅎㅎㅎ 내 취향이 듬뿍 배어있는 곳이니.. 이제 내 취향이 클래시컬해졌다고 해야하는걸까 예전에는 이런 내 취향은 좀 낯선거였는데, 이제는 클래시컬해졌구나..에헤라~ 10월... 4주 군사 훈련은 12월 중순에 들어가고 훈련이 끝나면 실질적인 병특생활은 끝이라고 보면 된다. 남은 기간이 두달이 채 안되니.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이제 서서히 끝나갈 기미가 보이고 이거 끝나면 앞으로 별로 특별하게 맡을 일도 없는듯하여, 이제 진정한 말년의 길로 접어드는 시점 징글징글한 코딩과 반복노..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