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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레 포장한 선물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2004.01.26 -
5일의 연휴와
하루의 근로-_-;; 5일동안 비웠던 회사에 돌아오니 어찌나 공기가 썰렁하던지 오전내내 실내에서 외투입고 있었따..아휴..발 시려.. 5일 놀고 나니 어느새 1월이 다 지나가고 그렇게 독한 추위의 한가운데를 지나 이제 쫌 있으면 봄이 온다 새해의 시작은 1월이 아니라 봄인것같다 즐기자
2004.01.26 -
아함
시간
2004.01.26 -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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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3 -
꽃
내 방에는 꽃이 피어있다 잘 봐야 보이는 꽃!
2004.01.23 -
설 연휴에 먹은것
만두국 쭈꾸미 만두국 잡탕찌게 잡탕찌게 라면 잡탕찌게 만두국 그리고 지금 눈앞에 프링글스 빨강통과 500cc짜리 시원한 병맥주 한병 씨디 구워놓고 오랫동안 못봤던 연애사진을 봤고 료코의 사진 찍는 모습, 이쁜 사진이 맘에 들었고 생각보다는 사진 찍는 것에 대해서 조금밖에 안 나와서 아쉬웠고 그래도 영화에서 계속 나오는 셔터소리를 듣고 있으려니 흐음..내 카메라의 셔터소리는 뭐였지~ 하면서 디백이의 소리를 들었다. 지금은 동갑내기 시청중 요즘 한국영화들은 색감이 참 좋다. 맑은 느낌이랄까.. 하얀색으로 좀더 하얗게 보여주면서 깔끔한 느낌.. 좋구나. 오늘 사진 찍으러 잠깐 돌아다녔는데 장갑 끼고 나름대로 따뜻하게 입는다고 입었는데 으흠. 춥네.-_-a 그래도 셔터소리는 좋다 찰칵찰칵 오늘 연애사진중의 한장..
200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