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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춘천 훌쩍 떠났던 2002년 1월의 춘천 참 좋은 곳. 춘천.
* 영화 : 한줄 이야기 영화 보고 맨날 까먹는 경향이 있어서 이렇게 한군데 모아놓기 프로젝트 시작 2004. 9. 18. 귀신이 산다 : 아무리 웃겨도 나는야 피곤하면 극장에서 잘도 잔다~. 자는 동안 재미있는 부분이 지나가서 아쉽. 2004. 9. 26. 꽃피는 봄이 오면 : 대한극장 맨꼭대기 맨 뒷자리 영사기 바로 앞. 영사기 빛사이로 번지는 먼지와 벽에서 빛나는 별빛 : 배우 한 사람의 위력. 그리고 착한 사람들이 나와서 나도 착해지고 싶다구.. 2004. 10. 3. 슈퍼스타 감사용 : 재미있는 야구영화. 요즘은 야구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음. 연습 많이 한듯한 이범수의 피칭동작이 맘에 듬
아유...추워~ 어제,그제 한파주의보까지 내리게 만든 그 추위 아주 절실히 느끼는 중이다. 내 방은 옥탑인데 이상하게 바깥 온기가 전달이 안되는 터라 여름이라고 해서 그렇게 덥지는 않고 겨울에는 꽤나 춥다 방바닥이 늘 서늘해서 발이 시렵다. 아침에 일어나면 찬바람에 코끝이 살짝 서늘해서 코까지 이불을 덮는다~ 그래도 주말..참 눈부셨다. 주말의 흔적 사진 한장...찰칵
추석 연휴 느즈막하게 일어나 오후 햇빛을 한껏 즐기고 돌아댕기기
뚝~ 떨어진 날
왔어요~ 왔어~ 잘 익은 가을 3종세트가 왔습니다. 다들 어서 와서 구경하세요~ * 메리추석~! 알죠?
당신과 나 관계를 이어가는건 상호간의 노력이 참 많이 필요하다 일단 너무 연락이 뜸하지 않게 꾸준히 연락해야하고 그 연락이 헛된 허공에 맴도는 그냥 안부에 머무르지 않게 마음을 담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요즘 어떤지 미리 알아보려는 정성도 필요하고.. 친한 사람들과 만나 요즘 어때..라는 질문을 하고 대답을 듣고 내가 당신에 대해서 생각한 것들을 서슴없이 얘기하고 어 그 말이 맞아 라는 대답을 들으면 관계가 조금씩 조금씩 두터워진다. 아니야 그말은 아니야. 난 사실 이래. 라는 말을 들으면 두배로 더 두터워진다. 당신과 내가 다가서는 데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고 그 용기를 헛되이 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필요하고 우리는 서로 필요한 존재라는 상호 교감이 필요하다 사랑을 만나는 것도 기적같은 일이지만 ..
Sure things... Sure things: Death, taxes, Maddux wins 15 mlb.com 대문에 걸려있는 기사의 제목 내용은 매덕수~ 라는 (이제는 매덕스옹..이라 불리는) 메이저리그의 투수가 17년 연속으로 15승 이상을 기록했다는 내용이다. 표현이 참 기가 막힌다. 피할수 없는 확실한 것은 죽음과 세금과 매덕스의 15승이라니.... 한껏 즐기는 문화가 되어버린 mlb가 참으로 부럽다. 우리나라의 프로야구와 비교해보면 한숨만 나올뿐....;;;; 요즘 mlb는 매우매우 뜨겁다 오늘 아침 텍사스의 화끈한 스윕과 대추격전. 어제,그제 보스톤의 블로운세이브 이후 9회말 뒤집기.. 봉주옹 홈런쇼, 이치로 달리기쇼.. 산타나 광분모드, 랜디옹의 안쓰러운 승수쌓기 레이스.. 아흐~~~~ 즐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