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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혀둔 일 해치우기 일주일쯤 전에 사촌누나가 컴퓨터 고장났다고 해서 결국 내가 한대 조립해주기로 결론을 맺었다 카드 결제며 이런 저런 문제때문에 결국 컴퓨터를 받은건 지난주 금요일쯤 회사 일이 유난히 많았던 지난주라서 운영체제 설치며 프로그램 설치같은거 할 시간이 없었다. 미루고 미뤄 결국 설치를 다 했는데 이제는 집까지 갖다 줄 시간이 없네. 결국 집에 컴퓨터가 온지 일주일만에 오늘에서야 비로소 주인의 집에 안착. 원래 쓰던 컴퓨터에서 플로피 드라이브랑 하드를 뽑아내서 새로 장착하고 원래 쓰던 램은 수고비조로 내가 꿀꺽..은 아니고 무상기증 받았다고 해두자..(으흐흐 램 256 생겼다..) 집에 와서 램을 컴퓨터에 낄겸 겸사겸사 컴퓨터가 있는 작은 책상을 들어내고 책상을 들어낸 김에 컴퓨터 내부 먼지도 털어내고, 방바닥도..
가을 산책 가을 호수공원 산책 스코피의 색감은 가을을 듬뿍 담고 있고 내 로모는 훨훨 날아가는구나 # 기분 좋은 가을 산책. 마무리까지 끝
정리해준다 #회사 대충대충 얼추얼추 회사 일을 해줬다. 변종 프로젝트 포함 동시에 한 3-4개의 프로젝트가 진행중인데 다 그놈이 그놈인지라 진행에 큰 어려움은 없지만 가끔 헷갈리기도 한다 한 프로그램의 변종소스가 한두개가 아니라 버그 하나 찾으면 죄다 같이 고치느라-_- #야구장 1년만에 다시 야구장을 찾았다. 1년전에는 LG:기아의 낮경기였는데 그때는 거의 만원이었다 올해는 LG:삼성의 야간경기. 야구장 가면 당연히 따라오는 코스로 맥주, 치킨이 없어서 햄버거, 그리고 감자칩 퇴근하고 바로 간거라 좀 피곤해서 처음 맥주 한잔 마시니 한참동안 졸음에 시달렸지만 경기후반부 양팀이 매우 재미있는 경기를 연출해줘서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다 - 양준혁의 만세~ 홈런 - 김재현의 홈런 - 신윤호의 홈런 양산 - 노장진의 불..
shot in riding 뭔가 울것같은 하늘이었다 (사실 그렇다고 진짜 하늘이 울면 안된다. 자전거 타고 있었으니까)
2001. 10. 운현궁 #2 #3 #4 #5 #6 #7 #8 #9 #10 * 가을색
움직이기 토요일 자전거로 출근했다 주행거리 25km 퇴근후 잠실로 가서 d에게 자전거를 사주고 고수부지에서 낮술을 진탕 하고 잠실에서 월드컵경기장까지 머나먼 거리를 자전거를 탔다 월드컵 경기장에서 턴해서 다시 집으로 자전거를 타다 하루 총 주행거리 96km 예전 전국 종주 자전거 여행할때 하루 평균 주행거리가 100km 였다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전날의 피로로 허리가 뻐근하다 그래도 빛이 참 좋다 오후 4시반. 집을 나선다
???? 98년부터니까 벌써 8번째 맞는 5월의 대학 축제의 주점. 일이 많아서 회사에서 나온 시간은 9시, 9시 40분쯤 학교 도착해서 여느때와 다름없이 정신없이 와글와글한 사람들 사이에 간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 그치만 뭔가 몸도 피곤하고 맘도 왠지 오늘은 시끄러운데가 불편하고 술도 별로 안 맞고 해서 대충대충 한 시간 있다 집에 가는 길 생각해보니 요즘 학교를 갈때마다 느끼던 느낌이 거의 그런듯했다 내자리가 아닌 곳. 그냥 완전 상관없는 곳이면 구경삼아 들르는 그런 곳이겠는데 그런 곳은 아님에도 내 자리는 없으니 괜히 센치해졌다고나 할까 피곤함의 결정체라 불러주련다 학교에서는 그렇게 사람들을 만나고 집에 가는 길. 신도림역에서 아까 학교에서봤던 후배를 만나다. 인천행 막차에서 반가운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수..
ALT + F8 Visual C++ 사용하면서 아주 즐겨쓰는 단축키중 하나다. 원하는 곳을 주욱 선택한 후에 한번 눌러주면 자동으로 들여쓰기를 쌱 이쁘게 해주니 깔끔한 코드-_-를 추구하는 나로서는 참 이쁜 놈일수밖에 없다. (물론 컴퓨터의 한계로 가끔 어벙하게 들여쓰기를 하기도하지만 그럭저럭 쓸만하다) 저런 훌륭한 단축키처럼 내 방 청소해주는 단축키가 있음 참말로 좋겠다. 방바닥이 노란 그 황토장판인가 뭐시깽인가 그건데 먼지가 너무눈에 잘 보여서. 먼지 없는 곳만 피해가면서 밟고 다니기도 싫고, 그렇다고 청소하기는 이 바쁜 몸이 시간도 없고. 암튼.. 그렇다보니 저런 단축키 하나 있음 지면에 있는 먼지들을 살짝 들어올려 모두 창밖으로 휘이~ 날려버릴텐데... 쓸데없는 아.쉬.움. 오늘 아침 전철은 운이 좋은 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