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92)
-
평화로운
시간
2004.10.23 -
자~ 어서 오시오~
온 김에 축하하고 가시오 뭘 축하하냐고? 900을 축하합니다!!
2004.10.22 -
예쁘다
참 예쁘다는 생각 평범한 일상도 예쁜 추억으로 남길수 있는 것 내가 좋아하는 일
2004.10.20 -
당신의 눈으로 보기에는
따뜻한 시선? 외로운 시선?
2004.10.20 -
뭐야뭐야
요 며칠 왜 이렇게 바쁜거야!!!우씨.. 주말에 사진을 몇장 찍고 가끔 가는 홈페이지에서 또한번 자극을 받은후 그래..열심히 해야겠어!!! 라고 불끈 주먹을 쥐고 다짐을 했는데 이놈의 회사일이 괜히 스트레스를 주는 바람에 집에 오면 골아떨어지고 또 요즘에는 이놈의 빨간양말과 양키들의 싸움이 너무 흥미진진해서 그거 본다고 집에서 사진을 찬찬히 볼 시간이 별로 없었다. * 자꾸 다짐만 하면 이건 죽을 징조라는데. 어째 요즘은 다짐만 하는듯.. 사진 찍는데 걸리는 시간이 두시간이라면 집에 와서 그 사진을 들여다보고, 이것저것 해보는 시간도 두 시간은 투자해야겠다. 뭐 하나라도 제대로 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먹고살려면.;;;; 수,목,금,토요일만 나오면 주말이고 쉰다 만세
2004.10.19 -
데이..데이..
하루 하루 지날수록 카운트는 줄어든다. 하나씩. D-124 만쉐~~~~~~!!! 수요일 간만에 병특회동을 했다. 올해는 이상하게 다들 스케쥴이 안 맞아서 병특회동하기 어려웠는데 올해 두번째 병특회동을 했다. 이번에도 역시 푸짐하게 고기로 저녁을 때우고(고기 먹을때 서로 대화 5분동안 없음..) 훈련들어가는 예비군바리들이 쏘는 싸구려 양주로 폼을 잡아보고 (서비스로 나온 해물샐러드 굿..~~) 간만에 노래방에 가서 야금야금 10분씩 서비스해주는 노래방 주인을 쫀스럽다고 욕하며 노래부르며 축구도 보고 하면서 산뜻하게 마무리해주고 택시타고 집에 휘릭~ 요즘에는 이런 스타일로 술 마실일이 흔치 않은데 클래시컬한 이런 술자리 나름대로 좋은듯 다만 돈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긴 하다.. 요즘처럼 극헝그리모드에는 더..
200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