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93)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때 니가 Lomo LC-A, Konica 100, E-50 그때 니가 증인이 되어주렴 가만히 그냥 쳐다보고만 있다가 내가 뭘 했고, 어떤 마음이었는지 그대로 기억해 두었다가 나중에..다시 올라오는 사람이 있거든 그랬었다..라고 말해주면 좋겠다.. 까먹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 느낌들.. 마음들.. 그런것 몽땅 다~ 올라가면 Lomo LC-A, Konica 100, E-50 있을것같아... 내가 올라가서 실망할가봐 저렇게 안개로 가려 놓은거자나.. 그렇지? 아직은 힘이 부쳐서 거기까지 못가고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보고 가지만 다음번에는 꼭.. 올라갈거야.. 그리곤 놓치지 않을거야.. 다 바라보고.. 다 느끼고 굽이굽이 Lomo LC-A, Konica 100, E-50 산을 굽이굽이..꿈틀꿈틀 넘어가면 그너머에 있을줄 알았는데. 뿌옇게 보이길래 여기만 넘어가면 그 너머에는 맑은 곳이 있을줄 알았는데 산정상에 있던 그 표지판은 뭘 말하는 것이었을까 가라는 소리였을까 되돌아 가라는 소리였을까 시간은 선택의 기회도 주지 않고 내가 눈감고 있는 동안 기회를 줬다가 뺏어가버린다. 반짝반짝 Lomo LC-A, Konica 100, E-50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한쪽으로는 나쁜 공기 흠뻑 빨아 들이면서 한쪽으로는 나쁜 연기 감시하면서 한쪽으로는 화려한 불빛들 쏟아 부으면서. 도대체..넌 어디에 숨어있는지.. 시작과 끝자락. Lomo LC-A, Konica 100, E-50 축제의 시작과 끝.. 환한 불빛속으로 걸어들어가는 사람들. 축제는 시작되고.. 다들 웃음과 기쁨 하나 가득.. 근데 고개 돌리고 보면..다들 하늘보며 한숨쉬고 있고. 웃음은 쉬운데 눈물은 참 어려운듯.. 술 두잔만 마시면 웃을수 있는데 울려면 술 1병은 넘게 마셔야 하는듯. 그러면 안되요~ Lomo LC-A, Konica 100, E-50 그러면 안되는데. 너는 앞길을 똑바로 비춰줘야 할 갈길을 똑바로 알려줘야 할 바보야. 니가 흔들리면 누가 남아있냐 은근히 피곤한 하루... 생각해보니 그다지 많은 일을 한건 아닌데.... 아침에 일어나 티비를 보니 메이저리그 경기가 하고있네.. 김병현이 혹시 나올까..하고 한참을 졸며...보고 있는데.. 랜디존슨.7회까지 던지고 강판시켜버리고..바로 올라오네..아싸..처음 본다..!! 나의 바램대로 씩씩하고 화끈하게 이겨버리고... 다른 채널을 틀어보니 사사키는 끝내기 홈런을 맞았다. - 일본 채널이라서 중계에. 사요나라 투런 홈런!!! 이라고 캐스터가 외치더라..후후 - 암튼..그렇게 야구를 본후 나갈 준비를 하고..옷을 챙겨 입고.... 홍대앞에 가서 필름 네개를 맡겼다..돈도 은근히 드는군..흐음...;;;;나 거진데...;;;; 학교가는 전철에서 지뢰진..이라는 오늘 빌린 만화책을 봤다 이 만화의 주인공은 형사인데... 바쁜 하루..나들이.. 밤 4시 반에 잠들었는데 6시에 일어나야 했다. 집을 보라고 하기땜쉬..... 여기저기 불켜고, 문 열고... 잠을 그렇게 조금 자서 무척이나 졸릴줄 알았는데..의외로 멀쩡해서 아침에 티비보면서 만화책 열심히 보고,, 배고프면 고구마 먹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10시.. 나들이 가기로 한날..10시반까지 만나기로 했지만.. 동생이 아침먹는다고 해서 늦어서.10시 45분 도착.. 그렇게 학교로 출발~~ 오랫만에 타는 승용차...집에서 차 탈 일이 없으니...... 날씨..좋고...안개가 껴서 하늘이 뿌옇기는 했지만..그래도 햇살이 슬금슬금 들어오는게 참 따뜻하다.. 학교 도착해서 애들이랑 여차저차 하다가 결국 목적지가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서울랜드로 변경... 차타고..다시 부우웅..서울랜드로... 주차.. 이전 1 ···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