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93)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장인의 점심은 최대한 광합성과 최대한 여유 추구를 목표로 한다 음.. 더불어 최대한의 농땡이 추구도!!! 에어컨 회사가 있는 3층은 꽤나 공기가 안 좋다. 창문이 거의 없는 사무실인데다 사람들도 많고 컴퓨터도 많고 하다보니 늘 찝찝 밤새 아무도 없는 사무실이라도 아침에 와보면 찝찝한 공기라니... 그러다보니 조금만 더워지면 사무실은 거의 찜통... 회사가 있는 건물은 중앙냉난방이긴 한데 냉방도 난방도 시원치 않다. 그래서 에어컨을 설치해서 쓰는데 요즘 날이 더워서 에어컨을 틀었다~ 회사에 에어컨이 두대가 있는데 크기는 비슷한 반면 에어컨의 성능은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거의 두배의 차이랄까.. 두배도 더 난다고도 볼수 있다. 용량을 보니 엄청..체감성능은 더 엄청 예전에는 마케팅팀에서 성능 좋은 에어컨을 쓰고, 개발팀은 꾸진 에어컨을 썼는데 이번에 이사올때는 개발팀이 성능좋은 에어컨을 쓰게 되었다 얘기가 길다.-_.. 옛날 사진 누가 그랬었다 아무리 엉망으로 찍어서 맘에 안 드는 사진이라도 절대 버리거나 하지 말라고. 나중에 보면 그게 다 재미있을거라고 나도 백프로 동감 난 어떤 나쁜 추억이라도 쉽게 버리지 않는다. 중2때 두장 가득 욕을 담겨 있던 편지도 버리지 않고 걍 가지고 있고 내가 찍은 사진들. 한장도 버리지 않고 몽땅 스캔해놓았다. 이때 사진들 2001년 가을의 햇빛들인데 지금의 선명하고 깨끗한 FDI 스캔물과는 다르게 엉성하고 색감도 좀 이상하지만 무척이나 촌스러운 듯한 팍팍 튀는 색감도 나름대로 좋았다 추억은 좋은것 사는건 추억을 만드는 과정 작은 일상사 #1 #2 #3 #4 #5 #6 작은 카메라들의 매력은 거창한 대포렌즈를 단 SLR과는 전혀 다르다 손목에 가느다라한 스트랩을 걸고 줄레줄레 걷는 느낌은 철컥철컥 총쏘는 듯한 사냥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망원렌즈의 느낌과 다르다 로모 : 가장 익숙하고, 개성있다 펜 : 클래시컬하고 유쾌하다 키에브 : 귀엽고, 그에 비해 사진은 찐하다 롤라이 : 작지만 날카로운 개성, 성능의 소유자 네놈 다 참 좋은 놈들 어떤 카메라든 당신의 모습을 담을 수 있으면 그건 최고 스케쥴 월요일 PM 10:00 ~ 11:00 불새 PM 11:00 ~ 12:00 야심만만 AM 0:00 ~ 1:00 마감뉴스, 스포츠뉴스 화요일 PM 10:00 ~ 11:00 불새 PM 11:00 ~ 12:00 티비 안 봄 AM 0:00 ~ 1:00 마감뉴스, 스포츠뉴스 수요일 PM 10:00 ~ 11:00 미스김, 10억프로젝트 PM 11:00 ~ 12:00 티비 안 봄 AM 0:00 ~ 1:00 마감뉴스, 스포츠뉴스 목요일 PM 10:00 ~ 11:00 미스김, 10억프로젝트 PM 11:00 ~ 12:00 해피투게더 AM 0:00 ~ 1:00 마감뉴스, 스포츠뉴스 금요일 PM 10:00 ~ 11:00 VJ특공대 PM 11:00 ~ 12:00 신강균, 사실은 토요일, 일요일 AM 10~ 12 :00 음식소개프.. 휴일 오후 할일이 없는 날에는 종종 학교를 가곤 했다. 걍. 빛이 좋아서 집을 나서긴 했는데 어디를 갈까 망설이다보면 어느새 익숙하게 전철을 타고 익숙하게 용산역을 내려서 왕십리행 전철을 타고 학교에 간다 이는 내가 용산-왕십리를 다니는 국철 노선을 가장 사랑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게 학교에 도착해서는 걍 설렁설렁 인터넷이나 하고 다들 무언가 하고 있는 조용한 실습실에 앉아 서핑도 잠깐 하고 옥상에 가서 바람도 쐬고 그렇게 머엉하니 심심해 하다 할 꺼리를 찾으면 하고 없으면 걍 집에 오는 그런 생활 어제도 학교에 갔었는데. 농구를 간만에 하고 싶어서 갔지만 같이 짝짜꿍할 얼라들은 없고 과제며 이것저것하는 애들 사이에서 잠시 방황하다 집에 온듯. 생각해보면 내 대학생활은 학교를 다닐때도 늘 그런 식이었다 걍 컴퓨.. 2004. 2. 21. 추암 여행 가고 싶네 까만 점 하나하나 씩 찍어서 검은 벽을 만들기 검은 벽의 많은 점중 하나는 내꺼, 하나는 당신꺼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