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93) 썸네일형 리스트형 으...다운다운.. 왜이리 몸이 추욱 추욱 쳐지는지 모르겄다..;; 요 며칠.. 계속 배 아프고..머리 아프고.. 팔다리 아프고.. 아.. 죽겄따... 월요일 그냥그냥 일하고 조금 널럴하다가 또 어김없이 퇴근시간무렵에는 갑자기 바빴고..;; 아유..배아파라..;; sephi 에...사실 이 게시판은 만들어야지.만들어야지..생각은 했었지만 막상 첫번째로 뭘 올려야지..라 생각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욱 방안을 둘러보니 카메라도 보이고 컴퓨터도 보이고 만화책도 보이고 테입도 보이고, 사진들도 보이고 그랬는데................ 익스플로러 저 위의 타이틀을 보니...세피..가 보이네요... 세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지요.. sephi 발음 : 세피 - 가장 무난하면서도 정확한 발음이다. 한글 닉네임으로도 종종 사용한다지... 삼피 - 어쩌다보니 생긴 이름.... 걍 주위에서 그렇게들 불러서 그러려니 한다.... 온라인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의 친구들이나 선,후배들도 이렇게 부르고 있으니..이거야 참.. 그외에 세파이.. 라 부르는 이상.. 금토일 금요일 하루종일 격무에 시달리고 한순간도 딴짓 못하고 일만 열나게 하다가 저녁때는 시청앞으로 가서 인파에 휩쓸린채로 축구관람하고 광분하는 사람들과 같이 종로거리를 배회하다가 압사당하기 직전의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귀가 토요일 놀토임에도 일때문에 회사 출근 냉방병에 걸렸는지 어쨌는지 아무튼 무지하게 안 좋은 몸.. 그래도 그몸으로 빨빨대고 돌아다니면서 스파게티 먹고 칵테일 마시고 노래방가고 맥주 마시고..;; 집에 가서 뻗음 일요일 햇빛이 너무 좋아 집을 나서다 노량진에 들러 수산시장 구경하고 버스를 타고 부비부비 신촌으로.. 찜닭 먹고 비됴보고..이것저것 하다 한강 불꽃놀이 구경가려다 실패... 그렇게 갔다 불꽃처럼 금방 사그러드는 나의 하루여.. 수목... 문득 수목원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_-;;;; 수요일에는 열심히 일했다.. 으으으.. 정말.. 이번주에는 일이 많아서 거의 쉬지도 않고 계속 머리속으로도..일해야해..일해야해..를 되뇌이면서.. 결국 이날도 1시까지 일하고..집에는 심야버스를 타고 부비부비.. 수요일...날씨.. 내가 참 좋아하는 천둥번개치고 비도 마구 쏟아지고 바람도 많이 부는 날씨.. 그치만 사무실에서 일하느라 별로 신경쓸 여력이 없었다..에구구... 목요일은 선거하는 날 집에서 쉬다가 선거 대충 찍고.. 합정동 외국인 묘지..에 가서 여름햇살을 즐기면서 새로 산 렌즈도 가지고 놀고 벤치에 누워 낮잠도 자고.. 홍대로 자리를 옮겨서 삼겹살 먹고..신촌가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집에 온 날. 사진 참 많이 찍었고 사진 찍는게 참 .. 화요일 예전에 목욕탕을 할때는 정기휴일이 화요일이라서 화요일은 늘 확실하게 다가오는 날이었다 평소에 분주한 집에 조금은 고요함이 맴도는 날 요즘에는 목욕탕을 때려쳤기때문에 그냥 그날이 그날 오늘도 마찬가지로 그날이 그날..히히 아침에 흐리고 바람 불고 썰렁해서 긴바지에 조금은 두꺼운 반파티를 입고. 왠지 오늘은 가벼운 몸으로 나가고 싶어서 가방은 아무것도 안 들고 전화기와 지갑만 챙겨서 집을 나섰따 가벼우니 좋네. 출근해서 일하고 밥먹고 낮에는 화창해지고 바람도 많이 불고 무척이나 좋은 날씨 그치만 사무실 창문으로만 바라보는 하늘은 참 아쉽다 저녁까지 일하고 다행히도 오늘은 일빨..이 조금 받아서 오늘까지 해야하는 일을 무리없이 마무리할수 있었따 만세~ 하루가 갑니다. 안녕~ 나의 작은 창고 예전에는 소유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놓는 곳이었는데 알게 모르게..그넘의 소유..라는 단어에 집착했었던것같네요 이제는 그냥 창고 어디로 갈지 몰라 방황하는 내 생각들은 이제 여기에 머무르겠지요 안녕! 흐린 월요일 느즈막히 쓰는 일기들.. 흐린 월요일 축구를 구경한 날 다른 회사들은 극장을 빌려서 보거나 여의도 고수부지에 가서 보거나 호프집을 통채로 빌려서 본다는데 우리 회사는 단란주점의 룸을 빌려서 봤다..-_-;; 회사 바로 지하에 있는 단란주점 비스무리한것.. 거기서 다 같이 가서 열심히 티비시청.. 축구 결과는 다들 아는바... 비가 왔었는데 비온걸 하나도 못 봤네.. 지금 듣고 있는 노래가 왜 이리 어울리는지 비가 오고 땅이 젖고 먼 하늘이 검어지면 그 때라도 내 생각 해줄래 난 정말 미안해 그런게로지.... 비가 옴청... 쏟아졌으면 좋겠다 시원하게 쏴아아아아아... 흠뻑 맞고 돌아다니면 참 좋을것같은 기분 어떻게 말할까 Lomo LC-A, Kodak Ekta64, Skopi filmscan 만약에 다시 내가 뒤돌아 눈감고 돌아가면 어떻게 말할까 막힌 마음과 미끄러진 정신으로 뒤돌아선채로 어떻게 말할까 이전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