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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늦은 겨울의 산책... 쿨픽스 995... 디카를 들고 떠나다 작년 겨울.. 처음 장만한 디카. 설레이는 마음에 무작정 디카 하나 들고 덜렁덜렁 밖으로 나왔으나 마땅히 갈곳은 없고 언제나 떠오르는 곳은 종로 에라 모르겠다 전철이나 타자는 심정으로 떠났다 무작정 찍어대는 사진이 때로는 더 좋을수도 있는것같아 물론 생각하고 찍어도 그밥에 그나물이긴 해..으히히 내 옆을 지나가던 이름모를 아이 부드러워보이는 박스티가 참 좋아보였다 겨울에 떠오르기 여름에 떠오르는 것과 겨울에 떠오르는 것중 어떤게 더 쉬운거야? 정답은. 몸무게가, 마음의 무게가 가벼워질때 그때 두둥실 쉽게 떠오를수 있는거지!! 겨울의 햇빛은 참 좋아 진한 느낌 강렬하진 않아도 진한 느낌 기억나? 여기 있어 사실 난 이래... -----------------------..
누구였지? Lomo LC-A, Agfa 100, E-50 마음에 가득 담아두고 가득가득 채워서 옆에 두고 그리곤 달려가자 으쌰 ------------ 왠지 자폐아모드인것같다. 이상해졌나봐
아.... 그게 너였구나 Lomo LC-A, Agfa 100, E-50 모르게모르게 알게모르게 늘 자주 쓰는 단어가 있다 스쳐지나가다 잊다 떠오르다 기다리다 가물가물하다 그리고 늘 익숙한 모습이 있고 이렇게.
으메으메.. 난 도대체 요새 왜 이렇게 피곤한 것이야!! 두가지 혹은 세가지가 부족하다는 결론에 도달 1. 운동부족 2. 수면부족 3. 휴식부족 운동부족은 자전거를 잃어버린 이후로 부쩍 심해졌고 수면부족은 별로 심각하다고는 생각치 않음 휴식부족은 내 마음의 문제인것같음. 뭐부터 해결해야 하는가? 운동부족으로 한표..! 오늘 하루종일 일하고 일하고. 난데없이 찾아온 다른 회사 사람이랑 1:1 회의도 하고... 기분좋게 퇴근하려는데 갑자기 떨어진 일거리..;; 결국 10시20분에야 회사에서 나왔다.. 집에 가는 길.. 또 골아떨어졌다. 다행히 살아난건 한참 잠에서 취해 흔들흔들..버스를 타다 시원하게 내린 역곡역 버스정류장 때마침 시작되는 노래. 노벰버레인 작년 11월.. 이 노래를 맘잡고 들으면서 거리를 싸돌아댕기면서..
나 피곤한가봐..;; 오늘 아침 7시 50분 기상 죽도록 뛰고 뛰어서 회사에 9시 정각에 도착 하루종일 일하고 저녁 7시 20분 퇴근. 학교앞 밥집에서 밥을 먹고 종종 가는 맥주집에서 밀러두병 꿀꺽 으어어. 왜 이리 눈이 감기고 졸린거야. 정신을 잃고 전철에서 잠들다..ㅡㅡ; 아자 체력보충! 화이팅! 활발한 업데이트 화이팅!
조용한 풍경 Lomo LC-A, Agfa 100, E-50
Gone Lomo LC-A, Agfa 100, E-50 가버렸어
견디기 Lomo LC-A, Agfa 100, E-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