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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Pentax ME-Super, 50mm, Skopi 봄 생각하기
2003.02.08 -
비오는 날
Pentax ME-Super, 50mm, Skopi 물을 머금은 나랑 촉촉하게 젖은 당신이랑 마주보고 살자
200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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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ME-Super, 50mm, Skopi 쏴하고 쏟아지는 물줄기에 몸을 맏겨 한껏 물기를 머금은 후에 탁탁 털어 흩날리는 물방울 흐르는 물보려 살짝 뒤집어놓고 볕 잘 드는 곳에 눕혀놓은 마음
2003.02.08 -
2월초는
늘 고민과 함께 했다 2월극초반에는 MP3 플레이어를 어떤걸 살까... 고민을 해댔다.. 모델이야 그냥 내가 좋아하는 아이리버 사면 되는데 용량이 문제라.. 128메가는 700메가짜리 MP3CDP 듣던 내게는 택도 없이 부족한 용량이고 256은 어딘가 조금 모자르고, 512는 용량은 괜찮은데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고.. 그래서 며칠을 256 살까, 512 살까 고민하다 결국은 512로 결정.. 결제까지 휘리릭! 그 다음에는 검도가 고민이었다 1월 한달.. 초반에는 열심히 다녔는데 20일정도 후부터는 아침 일찍 일어나는게 몸에 무리를 주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생각해보라.. 평소 3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던 놈이 1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나는거..생각보다 어렵다..-.-) 2월달치 검도반 수강증을 끊을까 말..
2003.02.06 -
알람소리..
아침에 검도 나가느라 알람을 5시에 맞춰놓는다. 요 며칠... 아침에 5시에 일어나서 이불에서 나와 방 반바퀴 둘러 본 다음 다시 잠에 든다.;;;; 월요일에는 몸이 너무 피곤하다는 핑계로.. 화요일에는 눈을 뜨니 6시가 넘어서.. 오늘은 그냥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서... 문제는 다음 알람이 없어서 출근 시간이 지나도록 걍 잘수도 있다는거 오늘도 아침에 5시 45분에 눈떴다가..에잉.. 검도 안 가..더 자야쥐..라 한번 말한 다음에 다시 잠들었다 눈뜨니..날이 훤한 9시였다..;;; 으..이런 식으로 지각한게 이번달에만 벌써 4번째.... 날라리 직딩..날라리 병특이 아니던가.. 의지의 문제렸다.. 마지막 날은 반드시 검도장에 가야겠따.. 한달동안 한번도 안 빤 도복..빨아야 하니깐..ㅎㅎㅎㅎ^^;;..
2003.01.29 -
나두~
Kiev 35A, Konica 100, Skopi 놀고 싶어. 흑흑
2003.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