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93) 썸네일형 리스트형 뒷모습만 보면서 Pen EE-3, Agfa 100, Skopi filmscan 빗속을 달리기 흔적들 Pen EE-3, Agfa 100, Skopi filmscan 흘러내린 흔적들 모노톤의 하늘 젖었지만 Pen EE-3, Agfa 100, Skopi filmscan 널 위해 준비한 거였어 ??.. 수요일답게 비가 온 날 아침부터 내리는 비에 우산 들고 나가서 회사 가는 전철에서는 정말 정신없이 푹 잠에 빠져 있다가 전철에서 회사로 걸어가는 10분동안은 무척 상쾌한 기분 비에 씻겨 내려간 서울의 더러운 공기들때문인가? 점심시간에 피자헛에 가서 맛나는 피자!!를 먹고 서늘서늘 시원한 정말 맘에 드는 공기속에 회사 근처 거닐기 시간만 많다면 정말 거리를 쏘다니며 이 바람을 다 맞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내가 너무 아쉬울 뿐이지..머. 오후에는 다시 일. 오늘은 그나마 일이 좀 집중이 잘된 편이라..다행이야 안 그랬으면 목, 금 이틀동안 좀 바빴을텐데..말이지.. 6시반 칼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머리 자르고. 집에 오니 아무도 없어서 라면 끓여서 밥 말아먹고..꺼어억..=33 서핑하고 수다 떨다.. 아.. Lomo LC-A, Kodak Ekta 64, Skopi filmscan 좋아.. 물위의 흔들림 고요한 공기 맑은 하늘 행복한 시간 화요일 요새 이상하게 잠이 많아졌네.. 그것도 오후잠이.... 보통 춘곤증은 3-4월에 주로 나타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 초여름이라 불러도 상관없을 5월에 이리도 졸린걸까. 신기한건 나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 회사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다는거 어제 오후에 다들 멍멍한 상태로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보니 어찌나 동지 의식을 느끼던지!! 결국 팀장님이 쏘신 아이스크림 하나로 정신을 약간 차리기는 했는데. 아무튼 문제야..문제!! 시간이 잘 갑니다 시간위에 고운 추억으로 곱게 씌워야지요 패턴.. 일상을 움직이는 패턴이 있다 바이오리듬의 그 곡선과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몇개의 곡선의 서로 어울어지면서 한 쪽이 최고조를 치달으면 다른 한쪽의 곡선은 중간정도, 그리고 다른 하나는 바닥을 치고 있는.. 기분이 좋을때는 최고조의 그 곡선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마냥 기분이 좋고 그러지만 사람이 우울해지고, 눈이 어두워지면 바닥을 치는 곡선만 눈에 보이는 그런 증상.. 에..내가 하려던 이야기는 이게 아니었는데...쩌업.. 회사에서 일을 워낙에나 안 하니깐 내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오늘은 반드시 일을 많이 해야겠따..!!! 는 다짐을 하면서 왔는데 나른하고 후덥지근한 5월 오후의 공기에 또 내가 지고 말았다. 하루종일 그냥그냥 모니터앞에서 보내다가 저녁때는 홍대 가서 환한 로모사진 찾아오고.. 친구 .. weekend 어디선가 들은 5 for 2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나도 그렇게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따. 흐음.. 직딩이 되어가는 것인가.^^ 주말에 태백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토요일 회사 퇴근 하고 홍대 앞에 가서 사진 맡기고 산책하고 걸어다니고.. 그러다가 청량리로 달려가서 10시 출발하는 강릉행 열차를 타고 태백에 새벽 두시반에 도착. 택시를 타고 시속 130을 마구마구 밟아가며..질주 그리곤 해가 뜰때까지 맥주 마시기.. 일어나서 태백 여기저기 가고 그랬다우 오는 길에서 버스 5시간은 좀 지루했지만 아.. 주말.. 알차게 보냈으니 남은 5일 또 열씨미 놀고!!! 또 오는 주말 열심히 놀아야지!!!!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