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2004. 9. 15. 15:19ㆍdaily
파란 이끼
짙푸른 넝쿨 줄기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오래된 담장 사이의 골목길을 걸어 가고 싶어졌다.
지금은 일하는중
오후 3시 19분
농땡이는 계속된다
짙푸른 넝쿨 줄기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오래된 담장 사이의 골목길을 걸어 가고 싶어졌다.
지금은 일하는중
오후 3시 19분
농땡이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