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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Kiev 35A, Konica 100, Skopi 색만 봐요.
2003.01.24 -
???? 1
Lomo LC-A, Kodak Max 400, Skopi 하나..
2003.01.24 -
???? 2
Lomo LC-A, Kodak Max400, Skopi 둘. 셋. 하면 우리는 만나게 됩니다
2003.01.24 -
관리기간..
요즘은 관리기간이다.. 뭘 관리하느냐? 바로..나..^^;; 1월 들어서 몸을 혹사시켰더니 여기저기 삐걱거리면서 이상신호를 자꾸 보내서 어제 한번 맛탱이 가서 뻗은 이후로는 관리해주려고 생각중.. 오늘 아침에 첫번째 관리를 했따~ 검도 가려고 5시에 일어나서 머리감으려고 물을 틀었는데 머리가 아프네... 잠깐 고민하고..아냐아냐..무리하면 안되..하면서 걍..물 잠그고..다시 두시간.침대속에 있었다 출근할때까지 계속 머리가 아팠는데 지금은 좀 낫은걸보니 오늘의 관리는 성공한듯.. 왼쪽 손목도 조금 삐끗했고, 왼쪽 발목도 가끔 안 좋으니..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겠따.. 음하하 : 검도를 안 간 변명이 아니란 말이다! .....;;;;; 주중에는 거의 사진은 안 찍는다 예전에는 점심시간 출사를 종종 나갔었는..
2003.01.23 -
12시간 반 수면
어제 집에 가는 길.. 이상하게 집에 가는 7호선은 피곤하다 같이 집에 가는 길이라도 1호선을 타고 가면 이런 피곤함을 느끼지 않는데 7호선을 타고 대충.. 이수 정도 지나면..그때부터 극도의 피곤함이 몰려온다 만약 이때 서있다면 서서 꾸벅꾸벅 졸게되고, 앉아 있다면 그냥 앉아서 아. 뻐근해~ 하며 몸을 비비 꼬게 된다..... 어제는 게다가 별로 친하지 않은 회사 동료분이랑 끝까지 같이 갔다. 그분은 인천에 살기땜시.. 서로 말은 거의 안하고 딴짓만 하는데 그 시간이 어찌나 길게 느껴지던지...으으으으.. 그렇게 집에 와서 샤워하고..보일러 쎄게 틀어놓고. 침대말고 바닥에 누웠다. 요즘 청소를 안 해서 침대아래 먼지도 보이고 머리카락도 여기저기 굴러다니는데 그런게에 개의치않고 걍 누워버렸다.. 컴퓨터 ..
2003.01.22 -
아..달력이 바뀌어야 해~~~~
1월 한달은 모든 날이 온통 빨간색으로 물들었으면 좋겠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검은 날은 싫어... 1월에는 휴일도 너무 적고 검도도 시작해서 그런지 몸도 축축 쳐지고...으메. 죽겄어..죽겄어.. 일주일의 시작이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신선한 공기도 쐐고 그렇게 하고 싶지만 내게 주어지는 공기는 썩어가는 강남구의 공기인 것이다. 으아으아으아으아. 아.. 행복하게 살자
200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