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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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Pen EE-3, Agfa 100, Skopi filmscan 그렇게 빗장 걸어 잠그고 있어봐야 다 보여 똑똑똑..
2002.02.15 -
너무 오랫동안
Lomo LC-A, Konica 100, Skopi flimscan 너무 오랫동안 이 로모 게시판에는 제 예전 사진들만 올라온것같네요.. 따끈따끈 새로 찍은 사진입니다.. 가장 최근에 찍은 98번째롤의 9번째 사진입니다. 이 밑의 옛날 사진들과 분위기가 많이 다른가요? 코닥은 이제 많이 안 쓰려고 해요 코닥의 색감은 이제 질렸거든요.... 늘 느끼는 거지만 저랑은 잘 안 맞는 놈이에요.. 오랫만에 써본 코니카가 너무 맘에 들었거든요 그래서 10롤을 사왔는데..얼렁 다 쓰고 새로운 놈을 또 사왔으면 좋겠어요 요새 찍은 사진들은 거의 대부분 만족하는 사진들이에요. 제 로모의 노출계가 조금 맛이 갔는지..예전보다는 어두운 사진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래도 요새 사진들은 30장중에 20장은 맘에 드니까요.. 그래서..
2002.02.10 -
비오는 날 이야기
Pen EE-3, Agfa 100, Skopi filmscan 나도 필요해요
2002.02.06 -
비오는 날 이야기
Pen EE-3, Agfa 100, Skopi filmscan 짙푸른 소나무는 비오는 날과 안 어울리는 것같지만 검은색. 넘은 녹색은 비를 맞으면 물을 먹으면 더 진해지는거.. 내게 누가 물을 먹이면 아마 나는 더 옅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 집착..미련..이런 것과는 별로 인연이 없는 나니깐 물먹이면 그만큼 더 옅어져서 존재감이 조금씩 사라지지 않을까 가끔 그런 생각 드네요
2002.02.06 -
비오는 날 이야기
Pen EE-3, Agfa 100, Skopi filmscan 여기는 왼쪽이지요.. 고개를 좌우로 돌려보세요 이런걸 스트레칭이라고도 하지요?
2002.02.06 -
비오는 날 이야기
Pen EE-3, Agfa 100, Skopi filmscan 여기는 제가 서있는 곳의 오른쪽
200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