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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길러준 곳
Lomo LC-A, Tura Cr-100s, E-50 filmscan 나를 길러주고 내 틀을 만들어준 곳 아름다운 우리 동네
2002.04.09 -
당신을 처음 만난 날~ ^^
Nikon Coolfix 995, Only Resize & Stroke 기쁨에 들떠서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 이것저것 조작하고 주위의 것들 몽땅 찍어보던 날... 첫 모습들..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드라이기 (본인은 드라이를 태어나서 10번도 안해봤습니다..^^V) - 요즘 나의 베스트 프렌드..-_-;;; - 오우..이것이야 말로 나의 베스트!! 샌드위치~! - 당신 걱정 고이고이 싸서 여기 대령합니다~ - 외근 갔다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를 더욱 더 지치게 해~ - 일상에 묶여 있는 나의 인생아~ - 아직도 적응할수 없는 저 창백한 하늘색과 부담스런 고층건물들 - 그래도.. - 끝입니다.. 이거 만드느라 고생했을것같지 않습니까? ^^;; 자..그렇다면 여기 코멘트라도 남기시지요....
200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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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Tura-cr100s, E-50 filmscan 가끔 방명록의 글번호를 보면 중간중간 띄엄띄엄 빠진 번호들이 보여 잠시 내게 머물렀다 사라진 흔적들 나는 모르는 너의 흔적들 누구였을가..
2002.04.07 -
Relax
Lomo LC-A, Konica 100, Skopi filmscan 쉬고싶다 낡은듯 편한 느낌의
2002.04.04 -
He is coming....
Lomo LC-A, tura-cr100s, E-50 filmscan ..
2002.04.03 -
다시 만나고 싶다
Lomo LC-A, Konica 100, E-50 filmscan 남기고 싶은 너
200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