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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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우우우우업~!
크게 숨쉬는 소리
2005.11.02 -
나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언제나 햇살이 반짝반짝거렸으면 좋겠어
2005.09.28 -
새로운 친구의 첫번째 인사
정겨웠던 니콘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펜탁스를 들인지 어언 한달이 넘어갔다. 아주 늦게 올리는 새 친구의 첫번째 인사. 다들 안녕?
2005.08.18 -
나는 지금
나는 지금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얼마든지 더 멋지게 채워 나갈 수 있다. 모든건 내 안에 있다. 좀 더 안을 들여다 보길 바래
2005.07.08 -
가볍게 가볍게
마음은 가볍게 몸도 가볍게 모두모두 가볍게
2005.05.26 -
시간이
손가락 사이로 슬금슬금 빠져나가는 모래처럼 시간이 점점 흐르고 있어.
200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