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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서 오시오~
온 김에 축하하고 가시오 뭘 축하하냐고? 900을 축하합니다!!
2004.10.22 -
당신의 눈으로 보기에는
따뜻한 시선? 외로운 시선?
2004.10.20 -
참
짧은 계절 가을 가을 가을 가을 가을 가을 가을 계속 가을이라고 되뇌다보면 단풍색으로 물이 들지도 몰라
2004.10.11 -
왔어요~ 왔어~
잘 익은 가을 3종세트가 왔습니다. 다들 어서 와서 구경하세요~ * 메리추석~! 알죠?
2004.09.27 -
아침
출근길. 졸음의 압박에 시달리는 내 시야
2004.09.15 -
자자자.
저 옷걸이에는 그럴싸한 와이셔츠가 걸려있습니다. (그렇다고 상상하십쇼..걍 -_-) 저 옷을 입고 어깨에 각잡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십니다. (에..모습만 보여주자고..;;) 오늘은 그렇게 살아봅시다..
200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