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후 일주일
2006. 8. 28. 08:06ㆍdaily
개학하고 일주일이 지났다. 개학날 성적표의 충격에서 이제 겨우 벗어난듯한 느낌.
학생때나 교사때나 성적표를 받는건 언제나 별로 기분 좋지 않은 일이다.
음...아니군 학생때는 성적이 늘 그냥저냥 괜찮게 나왔으니 교사되고 받은 안타까운 성적표만 괴롭구나.
아무튼 지나간 일이니 잊고 잊고 이제 앞으로 남은 2학기에 집중하자는 긍정적인 자세!
살다보면 늘 정리할 꺼리가 생긴다.
청소를 해도 해도 계속 쌓이는 먼지처럼 정리를 해도 해도 계속 새로운 일거리가 생기게 된다.
교무실에 앉아 한번 전후좌우를 둘러보니 여기저기 해야할 일거리들이며, 치워야 할 것들이 보인다.
연간계획으로 천천히 하나씩 치워버려야겠다. 조금씩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 잊지 말것
아무튼 월요일. 아침 8시.
뭔가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다짐하기에는 좋은 시간
당신도 동참해보세~
학생때나 교사때나 성적표를 받는건 언제나 별로 기분 좋지 않은 일이다.
음...아니군 학생때는 성적이 늘 그냥저냥 괜찮게 나왔으니 교사되고 받은 안타까운 성적표만 괴롭구나.
아무튼 지나간 일이니 잊고 잊고 이제 앞으로 남은 2학기에 집중하자는 긍정적인 자세!
살다보면 늘 정리할 꺼리가 생긴다.
청소를 해도 해도 계속 쌓이는 먼지처럼 정리를 해도 해도 계속 새로운 일거리가 생기게 된다.
교무실에 앉아 한번 전후좌우를 둘러보니 여기저기 해야할 일거리들이며, 치워야 할 것들이 보인다.
연간계획으로 천천히 하나씩 치워버려야겠다. 조금씩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 잊지 말것
아무튼 월요일. 아침 8시.
뭔가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다짐하기에는 좋은 시간
당신도 동참해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