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바뀌었다
2005. 11. 1. 13:39ㆍdaily
후배 싸이 갔더니 When October goes라는 노래가 나온다.
늘 말랑말랑한 목소리를 자랑하시는 매닐로우아저씨의 노래
노래제목대로 옥토버는 가주셨구나.
이제 November rain의 계절이 온것인가
핸드폰에 늘 노벰버레인 노래를 집어넣는다.
들을때마다 흥분지수 100% 상승하게 만드는 노래.
11월 1일이다. 111. 빼빼로 3/4만 먹어야겠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쏠쏠한 재미는 옷상자에 넣어둔 옷을들 다시 꺼내 입는것.
9월까지도, 10월초까지도 꽤나 더워서 여름옷들로 버티다 급작스런 추위에 가을-겨울옷박스를 열었다.
아끼는 옷도 나오고 3년째 입지만 그래도 맘에 드는 니트티도 나오고.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하늘색 후드티를 입고 있다. 요거 하나 달랑 입고 학교를 가야겠다.
오늘은 두시간만 걷자.
걷는 시간이 부족하다. 한손에는 카메라 들고 두시간만 걷자.
오늘은 사진도 천천히 찍자. 50mm mf렌즈면 충분할거야.
늘 말랑말랑한 목소리를 자랑하시는 매닐로우아저씨의 노래
노래제목대로 옥토버는 가주셨구나.
이제 November rain의 계절이 온것인가
핸드폰에 늘 노벰버레인 노래를 집어넣는다.
들을때마다 흥분지수 100% 상승하게 만드는 노래.
11월 1일이다. 111. 빼빼로 3/4만 먹어야겠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쏠쏠한 재미는 옷상자에 넣어둔 옷을들 다시 꺼내 입는것.
9월까지도, 10월초까지도 꽤나 더워서 여름옷들로 버티다 급작스런 추위에 가을-겨울옷박스를 열었다.
아끼는 옷도 나오고 3년째 입지만 그래도 맘에 드는 니트티도 나오고.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하늘색 후드티를 입고 있다. 요거 하나 달랑 입고 학교를 가야겠다.
오늘은 두시간만 걷자.
걷는 시간이 부족하다. 한손에는 카메라 들고 두시간만 걷자.
오늘은 사진도 천천히 찍자. 50mm mf렌즈면 충분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