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팍다식

2005. 5. 27. 13:04daily

정말 적절한 표현. 길에서 마주치고 나랑 이야기하는 당신도 그리고 나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새로운 우주를 만나는 것"
빙고. 2005년 내게 주어진 숙제 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