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

2005. 5. 27. 02:01daily

어제 후배랑 얘기하다 떠오른 단어였는데 꽤나 적절한 표현이라고 혼자서 뿌듯하게 여기는 중이다.

일단 지금은 442야. 추후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일단 442야.
힘내자. 마음속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올해는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열심히 하면서 보내자. 아자아자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