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잘 가네..
2002. 1. 15. 02:13ㆍdaily
아침에 꽤나 피곤한줄 알았는데..
신기하게도 오늘은 전철에서 별로 안 자고..그냥그냥 지나갔다.
회사에 도착해서 월요일.. 청소를 하고 회의를 하고.
드디어 내가 해야할 일이 생겨싿..금요일까지 프로그램 하나 만드는거.
원래 있떤 프로그램 소스를 모두 받아 디자인 변경하고 기능 개선하고 버그 잡는거
남의 소스를 보는 일은 참으로 피곤한 일이다.
나와 스타일이 다른.. 게다가.. 그 사람이 뛰어한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면.. 설명도 부실하고..
이해할수 없는 불합리한 코드들도 많기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소스 주욱 보다가.
갑자기 단순작업이 생겨버렸다.
회사에서 네트워크 관리를 원래는 다른 분이 했었는데..이제 내가 하기로 되었기때문에.
오늘은 회사에 있는 서버..9대..인가.. 거기에 프로그램 깔고..세팅하고...
그러다보니 시간은 훌쩍 가고..
그렇게 하루는 가고.
애들과 약속이 있어서 오늘도 8시 50분 출근 저녁 7시 퇴근.. 칼칼..했따.!!!
학교 가서 밥먹고..맥주 조금 마시고..오늘도 카드 긁고.. 노래방 잠시 들렸다
인천행 막차를 타고 집에 가는 길.
덥다.
같이 간 후배는 땀까지 흘린다
겨울이 아닌가...
피곤한 날이야.
눈도 아프고..
나 잔다..
안녕~~
신기하게도 오늘은 전철에서 별로 안 자고..그냥그냥 지나갔다.
회사에 도착해서 월요일.. 청소를 하고 회의를 하고.
드디어 내가 해야할 일이 생겨싿..금요일까지 프로그램 하나 만드는거.
원래 있떤 프로그램 소스를 모두 받아 디자인 변경하고 기능 개선하고 버그 잡는거
남의 소스를 보는 일은 참으로 피곤한 일이다.
나와 스타일이 다른.. 게다가.. 그 사람이 뛰어한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면.. 설명도 부실하고..
이해할수 없는 불합리한 코드들도 많기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소스 주욱 보다가.
갑자기 단순작업이 생겨버렸다.
회사에서 네트워크 관리를 원래는 다른 분이 했었는데..이제 내가 하기로 되었기때문에.
오늘은 회사에 있는 서버..9대..인가.. 거기에 프로그램 깔고..세팅하고...
그러다보니 시간은 훌쩍 가고..
그렇게 하루는 가고.
애들과 약속이 있어서 오늘도 8시 50분 출근 저녁 7시 퇴근.. 칼칼..했따.!!!
학교 가서 밥먹고..맥주 조금 마시고..오늘도 카드 긁고.. 노래방 잠시 들렸다
인천행 막차를 타고 집에 가는 길.
덥다.
같이 간 후배는 땀까지 흘린다
겨울이 아닌가...
피곤한 날이야.
눈도 아프고..
나 잔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