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의 진정한 의미..
2002. 1. 14. 02:42ㆍdaily
를 생각하게 하는 하루..
어제는
유난히도 늦게잤다.
토요일을 즐기려는 마음때문인지.
아마 잠든 시간이 5시 넘었던것같은데.
역시 어김없이 일어나니 1시..
멍한 눈으로 티비보다가.. 삼겹살로 거하게 점심을 먹고
계속 컴앞에서 비비다가.
다시 또 슬슬 오는 졸음에 잘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학교에 자전거 가지러 갔다왔따....
가는 길에 스코피에 들렀더니
휴일인줄 모르고 간거였늗네.. 페인트칠한다고 문 열어놨길래..그냥 들어가서 필름 맡기고
학교 가서 자전거 찾아서 집까지 타고 가기
오랫만에 타는거라.. 집에 다와서는 조금 피곤하고..
몸이 피곤한게 아니라..자전거 오래 타는게 지겨운 느낌... 누군가랑 둘이 탄다면 재미있을것같다는 생각..잠시..
그리곤 집에 오다
하루가 가다
주말이 갔다
내일은 월요일.
슬프다..T.T
나는야
직딩
회사 가기 싫어하는
직딩~
어제는
유난히도 늦게잤다.
토요일을 즐기려는 마음때문인지.
아마 잠든 시간이 5시 넘었던것같은데.
역시 어김없이 일어나니 1시..
멍한 눈으로 티비보다가.. 삼겹살로 거하게 점심을 먹고
계속 컴앞에서 비비다가.
다시 또 슬슬 오는 졸음에 잘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학교에 자전거 가지러 갔다왔따....
가는 길에 스코피에 들렀더니
휴일인줄 모르고 간거였늗네.. 페인트칠한다고 문 열어놨길래..그냥 들어가서 필름 맡기고
학교 가서 자전거 찾아서 집까지 타고 가기
오랫만에 타는거라.. 집에 다와서는 조금 피곤하고..
몸이 피곤한게 아니라..자전거 오래 타는게 지겨운 느낌... 누군가랑 둘이 탄다면 재미있을것같다는 생각..잠시..
그리곤 집에 오다
하루가 가다
주말이 갔다
내일은 월요일.
슬프다..T.T
나는야
직딩
회사 가기 싫어하는
직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