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창고

2002. 6. 11. 12:57good

예전에는 소유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놓는 곳이었는데
알게 모르게..그넘의 소유..라는 단어에 집착했었던것같네요

이제는 그냥 창고
어디로 갈지 몰라 방황하는 내 생각들은 이제 여기에 머무르겠지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