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2006. 6. 26. 23:58ㆍdaily
길게 주저리주저리 글을 쓰는걸 좋아했었다.
간결하게 요점만 뽑아내는 재주가 없는 이상, 이것저것 다 늘어놓기라도 하는게 좋은것이라 생각했었나보다
요즘엔 길게 쓰는 것이 심히 귀찮아지다보니 자연스레 포스팅하는 간격이 길어진다
- 내 카메라가 맘에 든다.
- 흐린 날 찍은 사진이 맘에 든다.
- 내 사진은 세로 사진이 95%다. 지극한 편향보다는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 방에 모기가 많고, 청소도 해야하지만 2주만 견디면 이사간다. 참자.
- 이사를 대비하여 책상, 의자 등등등 살것이 많다. 돈은 땅에서 솟나.
- 사진을 업로드하지 않은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다.
간결하게 요점만 뽑아내는 재주가 없는 이상, 이것저것 다 늘어놓기라도 하는게 좋은것이라 생각했었나보다
요즘엔 길게 쓰는 것이 심히 귀찮아지다보니 자연스레 포스팅하는 간격이 길어진다
- 내 카메라가 맘에 든다.
- 흐린 날 찍은 사진이 맘에 든다.
- 내 사진은 세로 사진이 95%다. 지극한 편향보다는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 방에 모기가 많고, 청소도 해야하지만 2주만 견디면 이사간다. 참자.
- 이사를 대비하여 책상, 의자 등등등 살것이 많다. 돈은 땅에서 솟나.
- 사진을 업로드하지 않은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