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2005. 12. 19. 01:40ㆍdaily
올해 발표된 졸업작품들을 발표하고, 몇몇 아이들의 공들인 작품을 전시하는
학술제와 컴교인의 침목행사인 컴교인의 밤이 금요일에 있었다.
97년에 설립된 과이다보니 과의 모든 학번을 다 부르는게 가능하다. -_-a
한 70명쯤 모였으려나. 실습실에 사람들이 꽉 차니 공기도 후끈후끈. 참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
간만에 왕십리의 술집에서 밤을 지샜다. 이제 다시는 학생으로서 여기서 밤 샐 일이 없겠구나.
술을 마시다 주위를 둘러보니 다들 한참 어린 후배들이네.
좋겠구나. 시간이 있어서. 역시 학생이 최고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이제 두달정도 여유시간이 남았다.
잘 보내자.
p.s. d군은 아프지 말것. 이상!
학술제와 컴교인의 침목행사인 컴교인의 밤이 금요일에 있었다.
97년에 설립된 과이다보니 과의 모든 학번을 다 부르는게 가능하다. -_-a
한 70명쯤 모였으려나. 실습실에 사람들이 꽉 차니 공기도 후끈후끈. 참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
간만에 왕십리의 술집에서 밤을 지샜다. 이제 다시는 학생으로서 여기서 밤 샐 일이 없겠구나.
술을 마시다 주위를 둘러보니 다들 한참 어린 후배들이네.
좋겠구나. 시간이 있어서. 역시 학생이 최고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이제 두달정도 여유시간이 남았다.
잘 보내자.
p.s. d군은 아프지 말것.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