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요금 체제 바뀌고 나서 좋은 점
2004. 7. 22. 10:05ㆍdaily
명박이가 자꾸 똥고집을 부려서 여러 사람 귀찮고 불편하게는 하지만
지금의 바뀐 체제도 나름대로 좋은 점이 있다.
어제밤 집에 가는 길.
왕십리에서 출발 2->6호선을 타고 새절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갈아타고 10분간 가서
다시 15분을 걸어내려와서 새절역에서 6호선을 타고 합정까지 전철..
지하철 파업이다 뭐다해서. 전철이 안오는지 합정역에는 사람들이 꽉 차있고
그래서 합정역에서 지하철을 빠져나와 버스를 갈아타고 영등포 도착
영등포에서 전철을 타고 집까지 슈우우욱~~
예전 방식이었으면 아무리 1600은 넘었을터인데 이런 저런 할인을 이용하다보니
지하철을 세번 타고 버스를 두번 탔는데 총 소요된 경비는 800 + 100 + 100 + 100 + 200 = 1400원..
요거 하나는 좋구나
아침에 지하철로 출근하는데 왠 군바리들이 지하철을 운전하고 있따.
역시 운영이 미숙해서인지 신도림에서 강남까지 오는 동안 도중에 몇번이나 서있고,
죄송하다고 안내방송 수차례 나오고..
나름대로 시원한 위치에 자리를 잘 잡고 서있었기에 참았지 안 그랬으면 확~! 뚜껑 열릴뻔 했따..우씨
덥고나
아휴
지금의 바뀐 체제도 나름대로 좋은 점이 있다.
어제밤 집에 가는 길.
왕십리에서 출발 2->6호선을 타고 새절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갈아타고 10분간 가서
다시 15분을 걸어내려와서 새절역에서 6호선을 타고 합정까지 전철..
지하철 파업이다 뭐다해서. 전철이 안오는지 합정역에는 사람들이 꽉 차있고
그래서 합정역에서 지하철을 빠져나와 버스를 갈아타고 영등포 도착
영등포에서 전철을 타고 집까지 슈우우욱~~
예전 방식이었으면 아무리 1600은 넘었을터인데 이런 저런 할인을 이용하다보니
지하철을 세번 타고 버스를 두번 탔는데 총 소요된 경비는 800 + 100 + 100 + 100 + 200 = 1400원..
요거 하나는 좋구나
아침에 지하철로 출근하는데 왠 군바리들이 지하철을 운전하고 있따.
역시 운영이 미숙해서인지 신도림에서 강남까지 오는 동안 도중에 몇번이나 서있고,
죄송하다고 안내방송 수차례 나오고..
나름대로 시원한 위치에 자리를 잘 잡고 서있었기에 참았지 안 그랬으면 확~! 뚜껑 열릴뻔 했따..우씨
덥고나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