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소리..
2003. 1. 29. 12:35ㆍdaily
아침에 검도 나가느라 알람을 5시에 맞춰놓는다.
요 며칠... 아침에 5시에 일어나서 이불에서 나와 방 반바퀴 둘러 본 다음 다시 잠에 든다.;;;;
월요일에는 몸이 너무 피곤하다는 핑계로.. 화요일에는 눈을 뜨니 6시가 넘어서..
오늘은 그냥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서...
문제는 다음 알람이 없어서 출근 시간이 지나도록 걍 잘수도 있다는거
오늘도 아침에 5시 45분에 눈떴다가..에잉.. 검도 안 가..더 자야쥐..라 한번 말한 다음에
다시 잠들었다 눈뜨니..날이 훤한 9시였다..;;;
으..이런 식으로 지각한게 이번달에만 벌써 4번째.... 날라리 직딩..날라리 병특이 아니던가..
의지의 문제렸다..
마지막 날은 반드시 검도장에 가야겠따..
한달동안 한번도 안 빤 도복..빨아야 하니깐..ㅎㅎㅎㅎ^^;;;;
춥네.
시원하네
날이 무지무지 춥다.. 그러는데.
그렇게 특별히 추운건 모르겠다..낮에 돌아다닐때는.
그냥 햇빛이 나는 시간에는 돌아다니는게 마냥 좋고 그래서인지..추위도 안 타고..
오늘도 지각하고 나오는 그 아침 시간.. 짜투리... 시간에 사진도 두어장 찍고 그랬으니깐.
광합성은 겨울에도 계속 되어야 한다
쭈우우우욱!
요 며칠... 아침에 5시에 일어나서 이불에서 나와 방 반바퀴 둘러 본 다음 다시 잠에 든다.;;;;
월요일에는 몸이 너무 피곤하다는 핑계로.. 화요일에는 눈을 뜨니 6시가 넘어서..
오늘은 그냥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서...
문제는 다음 알람이 없어서 출근 시간이 지나도록 걍 잘수도 있다는거
오늘도 아침에 5시 45분에 눈떴다가..에잉.. 검도 안 가..더 자야쥐..라 한번 말한 다음에
다시 잠들었다 눈뜨니..날이 훤한 9시였다..;;;
으..이런 식으로 지각한게 이번달에만 벌써 4번째.... 날라리 직딩..날라리 병특이 아니던가..
의지의 문제렸다..
마지막 날은 반드시 검도장에 가야겠따..
한달동안 한번도 안 빤 도복..빨아야 하니깐..ㅎㅎㅎㅎ^^;;;;
춥네.
시원하네
날이 무지무지 춥다.. 그러는데.
그렇게 특별히 추운건 모르겠다..낮에 돌아다닐때는.
그냥 햇빛이 나는 시간에는 돌아다니는게 마냥 좋고 그래서인지..추위도 안 타고..
오늘도 지각하고 나오는 그 아침 시간.. 짜투리... 시간에 사진도 두어장 찍고 그랬으니깐.
광합성은 겨울에도 계속 되어야 한다
쭈우우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