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해..지루해..지루해...
2002. 9. 5. 02:50ㆍdaily
요즘 회사에서 컴퓨터 시계를 보면서 하는 생각은.
으흠.. 퇴근 시간까지 앞으로 3시간 30분.. 4시간.....이런거..
왜 그렇게 회사에 있는게 지겨운지..
인터넷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보다보면 환한 햇살속에 찍은 사진들이 많은데
환한 햇살과 환한 웃음이 담긴 사진..아 나도 그런게 찍고 싶다구...라는 생각을 하다보면
정작 환한 햇살이 있는 낮에는 회사에 쳐박혀 있는 내 신세가 생각나서..T.T
아무튼.. 답답해.~
오늘 계산해봤더니 병특 끝나는 날까지 구백몇일정도 남았다.
조금 있으면 800대로 진입한다니..800이라는 숫자가 언제 줄어들지는 미지수이지만
아무튼. 800이라..기분이 괜히 좋아질라구 한다..으히히.
회사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학교앞에 가서 KFC가서 닭뜯고
노팅힐 다시 한번 봐주고
집에 가서 열심히 스캔질.
아..
스캔하니깐 즐거워요^0^
조만간 보여드릴게요~
기다려주세요~
으흠.. 퇴근 시간까지 앞으로 3시간 30분.. 4시간.....이런거..
왜 그렇게 회사에 있는게 지겨운지..
인터넷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보다보면 환한 햇살속에 찍은 사진들이 많은데
환한 햇살과 환한 웃음이 담긴 사진..아 나도 그런게 찍고 싶다구...라는 생각을 하다보면
정작 환한 햇살이 있는 낮에는 회사에 쳐박혀 있는 내 신세가 생각나서..T.T
아무튼.. 답답해.~
오늘 계산해봤더니 병특 끝나는 날까지 구백몇일정도 남았다.
조금 있으면 800대로 진입한다니..800이라는 숫자가 언제 줄어들지는 미지수이지만
아무튼. 800이라..기분이 괜히 좋아질라구 한다..으히히.
회사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학교앞에 가서 KFC가서 닭뜯고
노팅힐 다시 한번 봐주고
집에 가서 열심히 스캔질.
아..
스캔하니깐 즐거워요^0^
조만간 보여드릴게요~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