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과
2002. 7. 10. 09:53ㆍdaily
저녁때의 컨디션이 이리도 달라질수 있는지..흐으음..
아침에 닭죽 부스래기...를 먹고 나왔다.
평소와 다르게 7시40분에 산뜻하게 집을 나서서
산뜻하게 전철에서는 잠자고..회사에 10분 일찍 출근....
오전내내 그럭저럭 괜찮은 컨디션..
오랫만에 홈페이지도 몇군데 수정하고...
히이..아무도 모르는 부분을 수정한건가..ㅋㅋ
오후에 일하고...
이왕 일하는거 더 하다가자..는 생각으로 저녁때까지 일하다 10시 다되어서야 퇴근
근데 집에 가는 전철을 타는순간 그때부터 몰려오는 졸음이란...으으으..
결국 집에 가는 길은 또 헉헉거렸다..
왜 이런지..
누가 나 몸보신좀 시켜줘~
그냥 그렇게 가버린 화요일입니다.
여름의 한가운데군요
아침에 닭죽 부스래기...를 먹고 나왔다.
평소와 다르게 7시40분에 산뜻하게 집을 나서서
산뜻하게 전철에서는 잠자고..회사에 10분 일찍 출근....
오전내내 그럭저럭 괜찮은 컨디션..
오랫만에 홈페이지도 몇군데 수정하고...
히이..아무도 모르는 부분을 수정한건가..ㅋㅋ
오후에 일하고...
이왕 일하는거 더 하다가자..는 생각으로 저녁때까지 일하다 10시 다되어서야 퇴근
근데 집에 가는 전철을 타는순간 그때부터 몰려오는 졸음이란...으으으..
결국 집에 가는 길은 또 헉헉거렸다..
왜 이런지..
누가 나 몸보신좀 시켜줘~
그냥 그렇게 가버린 화요일입니다.
여름의 한가운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