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2001. 10. 11. 02:03ㆍdaily
오늘 휴학프로젝트를 또 진행하는 날..
아침에...8시반에 일어나 아침 먹고..다시 잠들어서 12시반까지 수면..
아..따뜻한 마루에서의 잠을 도저히 피할수가 없다...
점심은 학교가서 먹기로 하고 집을 나섰따..
비가 온다...그럭저럭 많이 온다..기분이 그럭저럭 좋다...
학교에 가서 정준이형 회사에 들러서 어제 띄어오라던 재직증명서..가짜..를 만든다..
올라가서 교학과제출...젠장..방위산업체를 증명하는 서류를 또 띄어오란다..흐미..
또 뭐 문의할게 있어서 전화거니..그 사람 오늘 조퇴.흐미..미치네..
하루 더 찾아오라는 말에 스트레스 이빠이 받고... 과방에 가있다가..
웹실에서 조용히 음악들으면서...마음을 가라앉힘..
예민의 서울역..맞나..암튼..고마운 음악....
다시 과방으로 내려가..책을 조용히 읽음..
그러다 후배랑 느낌이 통해서...밥먹으러 감..오늘도 착한 후배가 사주다..
자료구조 문제를 물어봤으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배우지 않은 부분...
아..찝찝하다...
다시 학교로 올라가는 길에 내려가는 후배를 만나..
우연히 목적지가 같은 홍대..아싸리..하면서 홍대에 가서..
사진을 맡기고... 버스를 타고 전철을 타고 집에 간다..
집에 와서는..
오늘 맡긴 사진보면서 혼자 좋아하면서....싱글벙글..
덕분에 꿀꿀한 기분 조금 날아간듯..
내일은.또 무슨 일이 있으려나..
휴학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미치겠구만..흐미..
아침에...8시반에 일어나 아침 먹고..다시 잠들어서 12시반까지 수면..
아..따뜻한 마루에서의 잠을 도저히 피할수가 없다...
점심은 학교가서 먹기로 하고 집을 나섰따..
비가 온다...그럭저럭 많이 온다..기분이 그럭저럭 좋다...
학교에 가서 정준이형 회사에 들러서 어제 띄어오라던 재직증명서..가짜..를 만든다..
올라가서 교학과제출...젠장..방위산업체를 증명하는 서류를 또 띄어오란다..흐미..
또 뭐 문의할게 있어서 전화거니..그 사람 오늘 조퇴.흐미..미치네..
하루 더 찾아오라는 말에 스트레스 이빠이 받고... 과방에 가있다가..
웹실에서 조용히 음악들으면서...마음을 가라앉힘..
예민의 서울역..맞나..암튼..고마운 음악....
다시 과방으로 내려가..책을 조용히 읽음..
그러다 후배랑 느낌이 통해서...밥먹으러 감..오늘도 착한 후배가 사주다..
자료구조 문제를 물어봤으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배우지 않은 부분...
아..찝찝하다...
다시 학교로 올라가는 길에 내려가는 후배를 만나..
우연히 목적지가 같은 홍대..아싸리..하면서 홍대에 가서..
사진을 맡기고... 버스를 타고 전철을 타고 집에 간다..
집에 와서는..
오늘 맡긴 사진보면서 혼자 좋아하면서....싱글벙글..
덕분에 꿀꿀한 기분 조금 날아간듯..
내일은.또 무슨 일이 있으려나..
휴학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미치겠구만..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