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하루

2002. 2. 19. 02:19daily

아침에 일어나 일하고
오후에 일찍 퇴근해서
디카사러 용산으로 뚜비뚜비

가는 내내.. 끝까지 고민의 고삐를 늦추지 않다가
결국은 예정대로 구입..
생각해보니 매우 거금..
앞으로 나는 거지
라면만 먹으며 살아야할듯
에헤라..~~


그래도
새 친구가 생기니
좋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