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미.....

2002. 2. 21. 00:50daily

피곤해..피곤해....

저녁먹을 쯤에...의자에 푹 꺼져앉아있으면
정말 피곤이 몰려온다는 표현이 어떤건지 실감하게 된다
그냥.. 몸이 무거운 상태.....

어제 쿠사리를 먹었기에..그리고 요새 나도 이게 아니다..싶은 느낌이 들었기에
오늘은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려고 한날~
점심 먹고 잠깐..디카가지고 회사 사람들이랑 장난 조금 치고..
점심 저녁이면 늘 하는 회사사람들끼리의 스타 구경좀 하고...그리곤 남은 시간은 일..


에궁..
팔이 무겁네.
잘라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