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2003. 10. 16. 15:03good

우리는 일 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습니다.
소심하게 굴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습니다. -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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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소심하게 굴 수 밖에 없는게 사람이랍니다. 카네기 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