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하루
2006. 3. 8. 00:20ㆍdaily
한 반이 일주일에 두시간씩 수업하는데 두시간을 이어서 수업한다.
그래서 오늘은 12교시, 34교시 연속으로 두반을 수업하고
오후내내 PC실에서 40대의 컴퓨터를 세팅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다.
공식적인 퇴근시간은 3시40분이지만, 5시쯤 되어 학교를 나왔다.
아흐. 피곤하구려~ 집에 가서 어무이에게 맛난 밥을 만들어달라 하고
마루에 누워 저녁잠을 즐겨주었다. 그리곤 어무이가 해주신 닭도리탕을 맛나게 먹어주었다.
내일은 수업이 한반밖에 없으니 오늘보다는 조금 한가하겠다.
학교 노트북의 바탕화면에 붙여놓은 포스트잇이 7개인가 된다.
하나하나 줄여나가야지. 바쁜 일 정리되면 컴퓨터교과교무실도 더 아늑하게 꾸미고
교재연구!! 도 함 해야지.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뭔가 열심히 해서 피곤한건 참 오랫만이네. 기분이 나쁘면서도 좋은 기분.
다들 힘!
그래서 오늘은 12교시, 34교시 연속으로 두반을 수업하고
오후내내 PC실에서 40대의 컴퓨터를 세팅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다.
공식적인 퇴근시간은 3시40분이지만, 5시쯤 되어 학교를 나왔다.
아흐. 피곤하구려~ 집에 가서 어무이에게 맛난 밥을 만들어달라 하고
마루에 누워 저녁잠을 즐겨주었다. 그리곤 어무이가 해주신 닭도리탕을 맛나게 먹어주었다.
내일은 수업이 한반밖에 없으니 오늘보다는 조금 한가하겠다.
학교 노트북의 바탕화면에 붙여놓은 포스트잇이 7개인가 된다.
하나하나 줄여나가야지. 바쁜 일 정리되면 컴퓨터교과교무실도 더 아늑하게 꾸미고
교재연구!! 도 함 해야지.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뭔가 열심히 해서 피곤한건 참 오랫만이네. 기분이 나쁘면서도 좋은 기분.
다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