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st....
2001. 9. 30. 02:34ㆍdaily
아침에 1시에 일어났다.
전날 밤에..하루종일 자전거를 타면서 서울시내를 돌아다닐 계획이었으나
너무 늦게 일어난 관계로 의욕상실..
며칠을 줄곧.. 미친강아지 봄바람난것처럼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만 한것같아
오늘은 조용히 집에 있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는 자취생들이 이런날 밀린 빨래를 하듯..--;;
밀린 스캔을 하기 시작했다..
지금 새벽 2시 30분인데 아직두 안 끝났다..--;;
스캔하며 티비보고,, 잠도 자고, 음악도 듣고..
저녁때는 엄마 생신이라 몰려온 친척들이랑 같이 이러쿵저러쿵..
그러다보니 하루가 간다.
얼쑤.
전날 밤에..하루종일 자전거를 타면서 서울시내를 돌아다닐 계획이었으나
너무 늦게 일어난 관계로 의욕상실..
며칠을 줄곧.. 미친강아지 봄바람난것처럼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만 한것같아
오늘은 조용히 집에 있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는 자취생들이 이런날 밀린 빨래를 하듯..--;;
밀린 스캔을 하기 시작했다..
지금 새벽 2시 30분인데 아직두 안 끝났다..--;;
스캔하며 티비보고,, 잠도 자고, 음악도 듣고..
저녁때는 엄마 생신이라 몰려온 친척들이랑 같이 이러쿵저러쿵..
그러다보니 하루가 간다.
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