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의

2004. 3. 23. 09:45daily

뽀모도르의 크림 스파게티와
이대 앞의 다락에서 마신 얼그레이는
참 맛있었다


이야기하는데 서툰 나
비꼬거나 지적하는것만 할줄 알지
정작 제대로 된 대화를 할 줄 모르는 나

언제 철들려나 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