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요
2003. 9. 27. 01:29ㆍdaily
이상하게 바쁘네
뭔가 특별한 일은 없는데 이상하게 그냥그냥 시간이 안 나는...
집에 와서 걍 씻고 좀 쉬면 어느새 늦은밤
코..자고 나면 다시 쾌창한 가을 아침
요즘 보고 있는 파란 하늘이
1년에 겨우 15일만 볼 수 있는 그 유명한!! 대한민국의 가을하늘이랜다
아.. 그렇구나. 이번 주말까지만 계속 그렇게 좋아라!!!!
오늘 자전거 타고 출,퇴근
요즘 회사가 미친건지..정말 사우나 느낌이 날 정도로 덥다..;;
바깥은 선선한 바람이 술술 불어서 기분 좋고 그런데
사무실은 창문이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사람은 많고 컴퓨터도 많고
다들 사우나에서 일한다고 생각한다..이마에 땀이 삐질삐질..
한여름보다 더 더위를 느끼는..아..슬프다..
그래도 자전거 타니..찌뿌둥한 몸이 풀려서 좀 낫네.
아픈건 안 좋다
자기한테도
남한테도
자네도 아프지 말게~
뭔가 특별한 일은 없는데 이상하게 그냥그냥 시간이 안 나는...
집에 와서 걍 씻고 좀 쉬면 어느새 늦은밤
코..자고 나면 다시 쾌창한 가을 아침
요즘 보고 있는 파란 하늘이
1년에 겨우 15일만 볼 수 있는 그 유명한!! 대한민국의 가을하늘이랜다
아.. 그렇구나. 이번 주말까지만 계속 그렇게 좋아라!!!!
오늘 자전거 타고 출,퇴근
요즘 회사가 미친건지..정말 사우나 느낌이 날 정도로 덥다..;;
바깥은 선선한 바람이 술술 불어서 기분 좋고 그런데
사무실은 창문이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사람은 많고 컴퓨터도 많고
다들 사우나에서 일한다고 생각한다..이마에 땀이 삐질삐질..
한여름보다 더 더위를 느끼는..아..슬프다..
그래도 자전거 타니..찌뿌둥한 몸이 풀려서 좀 낫네.
아픈건 안 좋다
자기한테도
남한테도
자네도 아프지 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