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2003. 2. 25. 09:30ㆍdaily
바다에 다녀왔다
변산반도
그동안 바다라고 찾아갔던 적은 두어번 있었는데
죄다 서해바다 똥물이라.. 아무런 감흥도 없었따
이번에는 조용하고 아무도 없는 해수욕장에 파도소리만 철썩철썩거리는
아..좋아
이 기분 살려서 봄을 맞이하자구
변산반도
그동안 바다라고 찾아갔던 적은 두어번 있었는데
죄다 서해바다 똥물이라.. 아무런 감흥도 없었따
이번에는 조용하고 아무도 없는 해수욕장에 파도소리만 철썩철썩거리는
아..좋아
이 기분 살려서 봄을 맞이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