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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9. 26. 09:13ㆍdaily
회사에서 일하는걸 제때에 마쳤다.
오늘 시작해서 오늘 끝내는 일이 있었는데 중간에 두가지정도 다른 일을 하고..
시간이 없음을 깨닫고 빡세게 일한 결과 퇴근하기 30분전에 테스트까지 완료.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으히히..
남들은 칼퇴근이 정상인데 나는 어찌하여 이런것따위에 기뻐해야하는지 잠시 서글픔도...;;
28-85
24-85
28-105
35-135
35-70
80-200
18-28
이게 다 뭐게?
맞아...내가 하루종일 머리속에서 굴리고 굴렸던 렌즈들이야..ㅋㅋㅋㅋ
아유.....
그래..
최근의 나는
사진과 사람 둘밖에 없다요~!
오늘 시작해서 오늘 끝내는 일이 있었는데 중간에 두가지정도 다른 일을 하고..
시간이 없음을 깨닫고 빡세게 일한 결과 퇴근하기 30분전에 테스트까지 완료.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으히히..
남들은 칼퇴근이 정상인데 나는 어찌하여 이런것따위에 기뻐해야하는지 잠시 서글픔도...;;
28-85
24-85
28-105
35-135
35-70
80-200
18-28
이게 다 뭐게?
맞아...내가 하루종일 머리속에서 굴리고 굴렸던 렌즈들이야..ㅋㅋㅋㅋ
아유.....
그래..
최근의 나는
사진과 사람 둘밖에 없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