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흘러흘러..
2002. 8. 27. 09:19ㆍdaily
시간은 가고가고
주말도 가고가고
다시 찾아온 월요일도 가고가고..;;;
토요일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1시에 칼퇴근하려했으나 일이 밀리는 바람애 결국 3시에 퇴근하고
어린이대공원에 가서 잠시 바람좀 쐬주고, 광합성 조금 하고
맥주 한잔 마시고 정신없이 잠에 빠져서 뻗어버리고
집에 가는 지하철에서 죽은듯이 잠들고
일요일은 벌초하는 날
가기 싫었는데 어쩔수없이 끌려간..;;;
새벽 3시 반쯤 잤는데 4시 20분쯤 아빠가 가자고 깨우는 바람에...
비몽사몽... 가서 ..열심히 풀뜯고..피곤한 몸으로 서울로 돌아와서
집에서 죽은듯이 또 잠들었다. 오후 4시쯤에 집에 돌아왔는데 그때부터 오후 11시까지
쭈욱 거실에서 뒹굴었따..
월요일은 그냥그냥 일하고.
다른 회사에서 그동안 일한 내용 받아가려고 회사에까지 찾아왔으나
대충대충 아직 안 한일들은 마치 한것처럼 무마하고.ㅋㅋㅋㅋ
결국은 집에까지 일거리를 가지고 가다....
종로에서 먹은 맛있는 피자..
굿!
아..
비와..
좋아..
주말도 가고가고
다시 찾아온 월요일도 가고가고..;;;
토요일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1시에 칼퇴근하려했으나 일이 밀리는 바람애 결국 3시에 퇴근하고
어린이대공원에 가서 잠시 바람좀 쐬주고, 광합성 조금 하고
맥주 한잔 마시고 정신없이 잠에 빠져서 뻗어버리고
집에 가는 지하철에서 죽은듯이 잠들고
일요일은 벌초하는 날
가기 싫었는데 어쩔수없이 끌려간..;;;
새벽 3시 반쯤 잤는데 4시 20분쯤 아빠가 가자고 깨우는 바람에...
비몽사몽... 가서 ..열심히 풀뜯고..피곤한 몸으로 서울로 돌아와서
집에서 죽은듯이 또 잠들었다. 오후 4시쯤에 집에 돌아왔는데 그때부터 오후 11시까지
쭈욱 거실에서 뒹굴었따..
월요일은 그냥그냥 일하고.
다른 회사에서 그동안 일한 내용 받아가려고 회사에까지 찾아왔으나
대충대충 아직 안 한일들은 마치 한것처럼 무마하고.ㅋㅋㅋㅋ
결국은 집에까지 일거리를 가지고 가다....
종로에서 먹은 맛있는 피자..
굿!
아..
비와..
좋아..